걱정하시고, 생각하시는 것들이 많은 것은 알겠습니다.
저도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고요.
(물론 홍보를 하려고 대기하시는 작가분들께는 갑자기 한담글이 범람을 하기 시작하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할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댓글을 달 수 있는 글자수가 대략 3천자 정도가 됩니다.
한개정도의 게시글에 댓글로서 의견 전개를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글이 많으면 댓글을 두개 달면 되거든요.
개인의 의견이라며 하나 둘 정액제에 대한 이야기가 점점 토론의 마당이 되듯이 한담에서 미처날뛰고있습니다.(LOL 페러디, 미쳤다는게 아니고 전광판에 이름이 많이 뜨면 퍼스트킬 멀티킬 울트라킬 이런식으로 뜨는 내용...)
이렇게 된거면 그냥 독자마당의 토론마당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운영진에게 어필하시기 위해서는 콜센터의 건의/신고란이 있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걱정과 다른분들의 의견을 무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정액제에 대한 글이 범람을 하기 시작하니 다른 추천글이나 홍보글들이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고, 홍보나 추천에 의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그런 글들을 위해서라도 가급적이면 한개, 혹은 두개의 글에 댓글로서 의견을 전개하시는 것은 어떨까 생각합니다.
혹시나 해서 토론마당에 장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http://square.munpia.com/boDebate/page/1/beSrl/622600
참고로 공지사항에는
[연재한담 사용법 (전체 회원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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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비평을 연담란에서 금지합니다. 특히 이유없는 비난은 문피아 전체에서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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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규정이 있습니다.
토론과 비평을 연담란에서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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