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별무리
장르: 항해, 모험, 탐험, 생존, 해상전, 먹글(?)
2013년, 8월 4일 현재, 188화 연재중
선호작: 전체 2400명
문피아: 121화 까지 연재
우리나라에 모험과 항해를 다룬 소설이 얼마나 될까요.
있다해도 모험과 항해에 집중하는 소설이 얼마나될까요.
18세기, 아직 그 지구의 방방곡곡이 다 알려지지 않은 그때,
여전히 세계는 아름답고 신비로웠던 그때의 이야기입니다.
무공을 쓰고 마법을 쓰는, 그러한 소설 역시 즐겁고 재미있지만
이 소설은 그때의 자료들, 그 리얼리티를 바탕으로 써냈습니다.
17세의 영국의 소녀선장이 겪는, 가난하지만 많은것을 느끼는 저의 소설입니다.
눈앞에 건물이 시야를 가로막고, 매연이 코를 아리게 하는 이 시대,
그때의 깨끗한 풍광과 먹거리, 그리고 신비로운 바다, 그 빛나는 별 아래를 탐험하실 분은 저의 소설을 읽어보세요.
저의 소설로 많은 분들이 활력을 얻고, 누구나 막연히 꿈꾸는 모험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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