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드디어 되었습니다!

내일내일...

그렇게 지나던 게시판 내부수정이 드디어 4달만에 끝났습니다.

일주일도 안 걸릴 것으로 생각했던 것이...(중간에 물론 소소한 것들은 했습니다만..)

무려 달수로 4달이나 걸린 끝에 드디어... 끝났습니다.

그 첫번째 결과물이 바로 신간안내란의 정비입니다.

조금 손을 대야 하지만...

이제 깔끔한 신간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눈물이 나도록 기쁩니다.

이제 문피아의 리뉴얼은 다시 달리기 시작합니다.

그 첫 대상은 바로 선호작의 재정비입니다.

 

[PielunA]

맛폰도 살려주시와요.

[흑천청월]

대단하십니다.

[알시라트]

역시 운영진분들이 다들 바쁘셨던건가; 뜬금없이 어제 옛날 10여년 전 대학생때 가보던 라니안,삼룡넷,라다가스트 등등 다 폐쇄되있더군요. 그나마 문피아가 낙인듯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피아가

[티그리드]

이거 이젠 완전히 유행어가 되었군요. 앞으로 문피아가 더 발전하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문피아가

[맨닢]

와 많이 깔끔해 졌네요 ㅎ 전보다 훨씬 낫습니다.

[밥도둑]

엄청 고생하셨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마아카로니]

와. 좋군요.

[流水行]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좀 아쉬운건 신간안내에서 검색란이 사라진 것이네요;;

[금강]

검색란 안 사라졌습니다.
다시 나타날겁니다. 신간안내란의 변화는 저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했던 그 이상을 보시게 될 겁니다.
저거 만들려고 몇개월 했겠습니까?
정말 깜짝 놀라게 되실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불만을 가졌던 모든 게 한꺼번에 해소가 될 겁니다.

[kazema]

정말 수고 많으 셨습니다.

[[탈퇴계정]]

대여정보랑 신간안내란을 없애고 유료연재 홍보란을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닌지...;;;

[적안왕]

다행이네요.

[MunFeel]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문피아'이런 느낌이 드는군요

[BanS]

good, good. very~ good. 이제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군요, 파이팅입니다!

[말말말]

고생하십니다. 그런데 모바일하고 유료연재는 아직인가요?

[용세곤]

근데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게 함정

[킨나이프]

한 발자국이 중요한 거 겠지요. ^^ 무슨 일이든 천리도 한보부터. //이 공지. 엄청 낚이는 문장인데요. 헐

[슬립워커]

아직 업데이트 전인가요?

[Liger]

흐하..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