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문피아에 연재되는 태양을 삼킨 꽃을 굉장히 재밌게보고있는데
판타지 나 무협 혹음 퓨전이고 내용이있는 가운데 로맨스가 보고싶어지네요 ㅎㅎ
주인공이 여주면 더 좋을듯
연록흔이 딱이군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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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은 무협, 주인공 여자입니다. 한수영 작가님 소설로 구판은 3권까지, 재련판은 5권까지 있습니다.
남가지몽요~태양꽃처럼 먼치킨 남자 ts로 재밌습니다~ 다만 로맨스가 좀약하고 연중 크리 ㅠㅠ 근데 작가님이 다시 쓴다고 하셨고 편수가 많아서 읽으시면 좋을꺼에요~ 작가님 다른 작품인 잊혀진 신들의 세계도 여신으로 ts캐릭이 생기는 얘긴데 재밌어요~
최근 완결된 마담티아라도 재밌어요~
ts가 transsexual의 준말이란 걸 처음 알았음.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되다 출간된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여유가 되시면 사서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이거이거 저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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