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틀을 다 짜고 거기에 살을 붙이고, 캐릭터를 만들어서 스토리를 짜거나,
아니면 캐릭터를 먼저 짜고 스토리를 거기에 맞춰서 짜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저는 일단 소설 특성상 캐릭터를 만들고 거기에다가 스토리를 붙이는 타입입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캐릭터 설정이 스토리와 충돌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보통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하세요?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처음부터 틀을 다 짜고 거기에 살을 붙이고, 캐릭터를 만들어서 스토리를 짜거나,
아니면 캐릭터를 먼저 짜고 스토리를 거기에 맞춰서 짜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저는 일단 소설 특성상 캐릭터를 만들고 거기에다가 스토리를 붙이는 타입입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캐릭터 설정이 스토리와 충돌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보통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하세요? 알려주실 수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머리속에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스토리가진행도며뇌리속에 영상이 떠오른다. 잠시 혼자생각하다가 글로 이것저것 자유로이 적는다.
글이 가고자하는방향을정한다.
세계에대한 지구형태의 구형 행성의 생성과 소면의 다큐가 어릿속에서 그려진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적는다
역사를 만들고 실제 현실의 유사한 사례를 검색해보강한다.
나만의스토리오 세계관이 끝낫다.
잊기전에 소제목들을 쓴다.
소제목마다 넣을 에피소드 및 등장인물 신규인물 비중있는 조연들의 캐릭터특징을 각 소제목마다 쓴다...
대충 요정도까지해놓고 공상과 실제 경험등을 통해 스토리를 보강한다.
그리고 글을 쓴다.
지우고 또쓴다.
또쓴다
그러다가 문제가 나오는거같으면...주욱써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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