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이런 시기가 됐을 거라고 생각하여, 들러보았습니다.
지난 연참대전을 끝내고, 대학생이 되는데 바빠서 쓰지도 못했던...
(독자분들에겐 진짜 사죄의 말씀밖에 못 드릴 것 같은...)
연참대전을 위해 비축분을 풀....리가 없죠. 대학 생활이 우선이라서 비축분도 없습니다.
저도 이번에 참가하긴 하는데.
이번엔 완주가 아니라, 진짜로 참가하는데 의의를 가져봅니다.
(이번에 완주하면 전 인간이 아닐 거예요.)
아무튼 이번 연참대전도 모두 힘냅시다. 3분 남았네요.
(이번 중계자는 누군가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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