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연참대전 집계 - 12일차

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사진을 클릭을 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 중계인은 하이퍼링크 스킬을 현재 익힐 수 없는 관계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위 링크로 들어가 좌측 메뉴에서 골라서 봐주시길 양해바랍니다. -현 연참대전 중계자 XSH

연참대전 12일차 집계입니다.

...지금 집계를 하려고 하니, 제가 또 실수를 하나 한 것이 보이는군요.저 떨어졌어요. 상승한 거 아니에요. 6위에서 7위로 다시 향란지몽님한테 밀려났어요!!

아아, 솔직히 향란지몽님까진 사수하자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뭔가 구상이 떠오르지 않아서.

뭐, 그건 넘어가고. 그 다음으로는...오늘은 그다지 많이 오르신 분이 없네요. 1~3차이.

그런데 어느 계층마다 차가 벌어지고 있네요.(특히 3등쯤 상승하신 분들로 인해서.)

오늘 떨어지신 분은 싯벌건자두님입니다..다음 연참대전 때 뵙겠습니다.

 

1위를 유지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한 번 떨어지고, 두 번 떨어지고. 세 번 떨어지니. 미련이 없어지는군요. 그렇지만 제 글을 꾸준히 봐주시는 독자분들에게 미안한 일은 당연지사.

1.1만자 분량에서 5천대로 확 줄었으니까요. 곧 회복해볼게요.

 

요새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이야기가 꽤 이슈가 됐던데...

...전 참가를 안했지요. 뭐, 솔직히 초보작가로서의 발판으로도 나쁘지 않고, 상금도 크지만...(가능성이 없단 것을 알고 있으니.) 그래서 문피아에만 계속 독점연재 중입니다.헤헷.

그럼 모두 오늘도 열심히 완주를 향하여! (6일씩이나 남은 것이 참 슬퍼지네요.)

12일차 탈락자 1명. 현재까지의 생존자 51명.

[BanS]

6일 이면 개학이네요. 아아. 연참도 끝나고 방학도 끝나고 내 생활도 끝나고.

[글렁쇠]

개학을 참 빨리 하시네요;;(보통 그때 종업식 아닌가?) 어쨌든 새 학년 화이팅!

[[탈퇴계정]]

사생님과 전 여덟 자 차이가 나네요 ㅋㅋㅋ 아홉 자 더 쓸 걸 그랬습니다! ㅎㅎ 늘 고생 많으십니다. 중계 잘 보고 있어요 :D

[글렁쇠]

이런 변변치 않은 중계를 잘 봐주고 계시다니, 감사할 따름이죠.

[사생]

8자 차이였다니;;; ㄷㄷㄷ
정말 간신히 순위유지했군요 ㅇ_ㅇ;;

[사생]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XSH님!
늦은시간까지 집계를 하시니, 몸이 축나실까 두렵군요.
건강 유의하시고,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ㅠ_ㅠ 아자아자!!

[향란(香蘭)]

고생하셨습니다. 저에게 밀리셨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저는 다시 밀려날 듯 하니까요 ^^;;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힘내세요!!

[천지]

싯벌건자두님이 탈락을 하셨군요..... 아쉽습니다...

[회색물감]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거의 얼마 남지 않았네요.

[양산형A]

아....죽음의 데스 아이엠 넘버 포는 싫은데...

윗분들이 내려오실 기미가 없어 보이니 결국 사번째가 나의 운명의 데스트니가 되는 것인가?!

[Donovan]

다들 끈기가 대단하시네요... 덜덜;;

[렌아스틴]

고생하시네요. 중계 잘 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