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연참대전 집계 - 11일차

본 중계에 앞서 연참대전에 관한 규칙사항.

※연참대전 일일 연재분은 최소 3000자 이상, 최대 11000자 이하 입니다.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일요일 연재분은 분량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편법이나 부적절한 행위를 하다 적발될 경우 집계에서 제외됩니다.

※보라색 작가명은 작연란 작가 분을 뜻합니다.

※순위는 누적분량 순으로 정해지며, 누적분량이 같을 경우 작품명 순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최종 집계시 공동 순위로 지정함)

*사진이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은 사진을 클릭을 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본 중계인은 하이퍼링크 스킬을 현재 익힐 수 없는 관계로 연참대전에 참가 중인 작품을 보고 싶으시다면.

http://square.munpia.com/boTalk/group/serially/root/true

위 링크로 들어가 좌측 메뉴에서 골라서 봐주시길 양해바랍니다. -현 연참대전 중계자 XSH

연참대전 11일차 집계입니다.

이번 순위를 보자면...최상위권은 변동없이 갈 줄 알았는데, 제가 망쳐놨군요. 이번에도 1.1만자의 T.O.P들 사이에서 쓰다가 5천자 밖에 못 채웠습니다.(내용 구상이 갑자기 막혀서.)

중위권하고 하위권이 변동폭이 크군요. 그 부분에서 탈락하신 분들 때문에 변동 폭이 생긴 사람들도 있고, 아니면 분량을 많이 써서 순위를 올린 분도 계시고,

이번에 많이 상승하신 분은 둘리의전설님과 피니키님입니다.

둘리의전설님은 저번 연참대전에도 후반에 10위권 안으로 들기 시작하셨는데, 이번엔 다들 쟁쟁하니 어떻게 될지.

피니키님은 가끔씩 열심히 순위를 올리고 계시네요. 덩 기덕 쿵 더러러러. 굿거리 장단 같은 느낌.

이번 탈락자는 세 분입니다. Tu.티유님. 차군님. 정건님.

티유님은 공부 때문에 연중을 하신다는군요.나중에 3월 즈음에 좋은 작품 들고 오신다고 하니 그때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차군님은 어제 집계에 올렸던 일본 연수로 연참대전을 하차하셨습니다.(잘 다녀오세요.)

정건님은....으음.......하차하신걸까요? 시간이 없으셨던 걸까요?

 

...어제 취침하러 간다고 하면서 글을 마쳤었는데, 그때 사실 안 잤습니다.ㅋ 그 뒤로 뜬 눈으로 1시까지 버티다 4시까지. 고작 세 시간 잤죠.(26시간 on 3시간 off) 그래서 말입니다. 이제 이거 적고 있는 것도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오늘 이야기거린 이거 밖에 없고 전 이만 진짜로 자겠습니다.(오늘 일정이 꽤 많은 편이라.)

 

11일차 탈락자 3명. 현재까지의 생존자 52명.

p.s 위에 실수가 하나 있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유필님.(보라색 이름)

[유필(愉筆)]

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근데 랭킹이 하나씩 뚝뚝 떨어지고 있다능 ㅠㅠ

[글렁쇠]

저도요.ㅠㅠ

[향란(香蘭)]

고생이 많으십니다. 중계 잘 보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글렁쇠]

넵! 감사함다.

[천지]

수고 많았습니다. 연참대전 중계도 보통일이 아니군요....

[글렁쇠]

잠이 부족해져요.ㅠㅠ

[사생]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존자가, 첫날의 절반이 되버렸군요 ㅇ_ㅇ;
앞으로 일주일을 잘 버텨야 할 텐데 말입니다;;

[글렁쇠]

....중계자의 입장에서 보면 깎여야 되요.(시간 낭비가 너무 심한...)

[BanS]

수고하셨습니다~

[글렁쇠]

넵..반쓰님은 끝나셨는데도 계속 보고 계시네요.ㅋ

[[탈퇴계정]]

늘 고생 많으십니다. 중계 잘 보고 갑니다!

[글렁쇠]

고생을 알아주셔서 감사함다.ㅠㅠ

[양산형A]

계속 행운의 럭키 세븐의 칠등을 하다가
죽음의 데스 어둠의 다크한 사번째가 되니까 왠지 섬짓 하네요.

[글렁쇠]

그 '죽음의 데스'라던가 '어둠의 다크'라고 하는 말투 라노벨에서 본 것 같은..ㅋㅋㅋ

[회색물감]

항상 중계 감사하면서 보고 있습니다.ㅎㅎ

[방곡]

고생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