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무협] 현재 연중 中 암흑대제, 지금이 기회

http://blog.munpia.com/nodvic/novel/1830

 

2월 초부터 연재 재개입니다.

현재 업로드 분량 60만자가 조금 넘습니다.

비축분은 230화로 완결.

2월부터 연재 재개하면 하루에 3-4개씩 올라옵니다.

그리고 차기작 바로 시작될 겁니다.

글 읽는 속도 느리시면 못 따라오십니다.

게다가 전작 두 개 합치면 이미 연재분이 300만자..........

글 읽는 느리신 분들, 지금이 기회입니다.

분량 많은 소설 바라시는 분들, 그냥 시간 떼우세요.

 

12인 + 2인의 세상의 종말을 지켜보는 자. 그 중 단 하나 완성하는 것에

230화 소비하는 내용입니다.

(나머지 전작들은 다른 주인공들 완성 단계, 세계관 표현)

[요하네]

Well, 독자가 고객이고 고객이 왕인데

독자가 읽는 속도를 감안해서 읽어야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사이트니깐 님 작품만 볼 것도 아니고..

하루에 2개쯤 올리는게 나을 것 같은데.

3~4개는 많아보임.

시간이 별로 없으시더라도 그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뭐, 제 개인적인 견해이니 굳이 그렇게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긴 합니다만.

뭐 참고하시라는 그런 얘기임 ㅇㅇ.. 태클이 아니라

[엔띠]

하루에 2개 올리면 연재 속도가 집필 속도를 못 따라가서 비축분이 쌓여서 그럽니다. ㅇㅇ

[중고독자]

3,4개도 적다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
그리고 작가 나름대로 허세와 장난기를 담아서 홍보글의 임팩트를 주려한거 같은데 가벼운 말을 그리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작가님이 놀라겠어요 &^^&

[엔띠]

임팩트를 준 것은 맞지만 허세와 장난은 얄짤 없음...
제가 들은 말이 "분량이 너무 많아서 엄두가 안 나네요." 이며
그에 대응하여 제가 하는 말이 "분량은 여러분을 해치지 않습니다." 입니다........
진짜 얄짤 없이 올라옴.

[정상사람]

괴물이시다;

[엔띠]

참고로 330만자 811화 쓰는데 400일 조금 더 걸렸습니다.
휴일 없이 하루 8천자 작성한 거죠.

[카소르]

전 그글들을 다 읽고 기다리고 있지요 예... 일의 특성상 중간중간 짬이 좀 나는데..
하루 세편 적어요.... 막 이러고 ㅋㅋㅋㅋ. 아무튼 건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