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님이 쓰신 것인데, 알고보니까 저랑 쓰는 시기가 비슷하더군요. 중간에 한번 그만둬서 격차가 심해졌다는 ㅠㅠ
아무튼 이건 SF랑 게임 약간 섞은 듯 싶은데 주인공이 게임속의 세계와 대적해야 된다는 설정입니다. 지금까지 읽은 게임 소설들 중에서 막장으로 치솟아 오르든가 아니면 지루해지는 듯한 느낌이 없어서 꽤 마음에 듭니다.
주인공이 매우 고독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 헌데 지금까지 초반은 꽤 괜찮더군요. 그런데 현재 작가님이 친구분들과 같이 놀러가셨다는 ㅠㅠ 아마 요번주 내로 다시 올라올 듯 싶습니다.
포탈->http://blog.munpia.com/axwu/novel/417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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