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무협]사언심 평난장.

소설 하나를 완결해 보겠어! 하는 결심으로 시작한 가벼운 습작 하나가 드디어 완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 화만 올리면 되요.

다 끝나가는데 왜 홍보를 하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지금 조회수가 선호작보다 적습니다. 대략 조회수가 선호작수를 넘어가면 완결시킬 생각입니다. 완결시키고 어디 숨기던가 해야죠. 이 글이 부끄럽지 않으려면 몇 번 리메를 해야 할 것 같으니까요.

이 제목을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덧붙입니다.

가볍게 읽어볼 수 있는 소설입니다. 복잡한 설정 음모 따위 없이 쉽게 읽으실 수 있으니 심심하시다면 한 번 찾아와 읽어주세요.

제멋대로 살아가는 한 무인의 이야기입니다. 

 

사언심 평난장을 보시는, 혹은 보셨던 분들께 알립니다.

곧 완결이오니 나중에 와서 찾지 마시고 부디 시간  내시어 한 번 왕림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 끝.

[양자강]

완결을 눈 앞에 두셨다니 축하드릴 일이군요....
제가 알기로는 많은 사람들이 완결을 시키지 못한 채 중도 하차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회만 올리시면 완결이시라니........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건필하시길.........!!!

[현설]

완결을 하신다니 정말 감축드립니다.
난 언제 완결 하지ㅡㅡ;;

[사생]

축하드립니다! ㅎㅎ
전 이제 막 시작한 초보라 아득히 먼 미래의 일이군요.
저도 반드시 완결 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디플럭스]

선호작이 한개 느셨으니 완결이 늦어지시겠습니다...... 허허......
어떻게 죄송하단 말씀을 드려야할지...

[일화환]

축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디플럭스님이 설마 그 주인공? 선작하셨다면 제가 절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