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시] 스릴러 현대판타지 홍보합니다

현대판타지란의 [집시]를 쓰고 있습니다.

스릴러 현대판타지이고요.

재미와, 흥미 위주로 작성한 글이니

재미면은 보장드릴 수 있습니다.

 

만약 초능력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미스테리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이런 생각을 전제로 작성되었습니다.

 

 

작품을 간략하게 소개를 해 드리자면

 

PK초능력 : 정신을 집중하여 물건이나 혹은 생명체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또한 파괴까지도 가능한 능력.

LK초능력 : 뇌를 이용한 모든 초능력. 리모트뷰잉과 염사, 또는 사이코메트리 등등.

26살의 젊은 두 청년인 박진오와 PK 초능력자 유명근은 미스터리를 파헤치고자 뭉쳐서 미스터리 사이트 Zicca 홈페이지를 만든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로 일어나는 주변의 미스터리 일들을 쉽게 접근하는 것에 성공한다. 그 과정 속에서 이들은 사람을 잡아먹는 식인화가 중국 주나라 시절, 주왕의 애첩인 교첩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끊임없이 어둠 속에서 진오에게 연락을 해오는 인물, Hermit의 분신, LK 초능력자 김학연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김학연의 도움으로 진오 일행은 심령사진이 실제로 염사로 인해 영혼이 찍히는 현상임을 증명하는 것에 성공한다. 하지만 진오와 명근은 여전히 초능력의 발단을 알아내지 못한다.

그 때 김학연은 말한다. 초능력의 발단, 그 비밀을 알고 있다고…….

이 때 초능력자들의 집단도 아니며, 영력자들의 집단도 아닌 사술을 부리는 집단 백백교와 부딪히게 된다. 이들은 진오일행을 위협하면서도 한편으로는 Hermit의 분신 김학연을 원하는데…….

초능력자 김학연의 정체는 무엇이며, 김학연는 어찌하여 초능력의 발단을 알고 있는 것인가. 또한 김학연이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 모든 과정이 이제부터 시작된다.

 

 

▶ 유명근 : PK초능력자. 어렸을 때 정부에 끌려가 살인병기로 키워졌으나, 그 일에 회의를 느끼고 밖으로 도망쳐 나왔다. 어렸을 때부터 살인병기 수업을 받았기 때문에 배운 것이 없어 무식하고 성질이 급하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능력으로 살인을 했다는 것에 심한 자책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 능력으로 자신의 영혼과도 같았던 친구 Hermit를 잃기까지 했다. 이에 초능력의 정체를 파헤치고자 진오와 합심하여 Zzica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 박진오 : 어렸을 때부터 미스터리에 관심을 둔 청년. 무당이었던 어머니가 광녀(狂女)로 오해를 받자 그것을 해명하기 위해 Zzica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다. 한 번 기억한 것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엄청난 기억력의 소유자. 매사 분별력이 강해 차가운 이미지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 김학연 : 13살의 LK 초능력자. 찢어진 눈매에 둥그런 얼굴. 영락없이 귀여운 외모를 지녔지만 유명근보다도 다양한 초능력을 구사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자다. 리모트뷰잉(Remote Viewing) 뿐 아니라, 물건 속에 깃든 생각을 읽는 사이코메트리까지 구사한다. 그리고 학연의 정체는 다름 아닌 정부 內 최고의 초능력자였던 Hermit의 분신이기까지 하는데…….

 

 

아직 초반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ps. 혹시라도 홍보규정에 어긋난다면...삭제해 주셔도 괜찮습니다..ㅠ.ㅠ;

[[탈퇴계정]]

걱정말아요 해치지 않아요...
홍보 규정이 조금 엄격하다 보니 추신에서 조마조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ㅠㅠ

[덴파레]

규칙은 이상없고. 작가 연재 홍보는 한 번만 가능해요 ㅜㅜ... 선작 안 했더니 못 찾고 있어요. ㅠㅠ.

[충무공기밥]

ㅜ.ㅜ;; 엉엉....리뉴얼이후로 조회수가 너무 급격하게 떨어져서....흐엉....흐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