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 삶에 의욕이 없다가
연참대전.. 생각치도 못했네요
이미 정신차려보니 27일. 연재는 그전부터 했지만 -_-..
26일에는 집안에 큰일이 일어나서 제대로 수습조차 못했습니다.
그럴 정신도 없었고, 26일 이전에도 친형 결혼식 준비다 뭐다 이리저리 바빴네요.
현재 그 큰일이 일파만파 커져버려서 요즘 집에 있기도 싫고,
대학교 도서관에 앉아 소설을 쓰는게 그나마 삶의 낙입니다.
연참대전 활동중이신 분들 파이팅입니다.
글 쓰는 분들도 파이팅이고,
문피아를 이용하시는 많은 분들,
운영진 분들도 파이팅입니다
참 우울한 날인지라 이것저것 눈에 보이는 것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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