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규] 넝쿨째 굴러온 작품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10.08 19:07
조회
2,236

[Click!!]멘탈붕괴자-하늘에 용이 내려올 때│판타지

용이 사라진 반세기만에 종족의 구조는 변하게 되었다.

서로를 미워하여 자신들이 가진 것을 약탈 때로는 지키기 위해서 토쟁하던 라쿰의 무법시대는 남쪽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분열은 하나로,  

인간은 용들이 지배한 대지의 진맥이 여인들에게 준 영향으로 성별전쟁이후 모계중심사회와 남쪽에 여인들만의 나라가 건립된다.

고립된 고원의 자리를 잡아서 자연과의 조화와 요정들의 축제를 즐기며, 뛰어난 손재주로 산의 산신들을 즐겁게 해주던 난쟁이들은 외부로의 세계를 단절로 선택한다.

인간의 적응성과 난쟁이의 질감 라쿰의 연약하지만 초고속 재생의 피부를 가지고 지치지 않는 체력 그리고 태엽의 사업에 월등한 기술력을 보이는 기계인간의 출현은 사라진 차가운 피에 비늘 피부를 가진 리자드들의 자리를 얻게된다.

용의 지하수의 뒤에 숨겨진 용의 비밀과 세계의 구조를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바꾸려는 자들과 신세대의 변화된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야기 [하늘에서 용이 내려올 때] 입니다.

새의 부리가 대지를 갈라지게 한다.

버팔로의 발굽이 성벽의 한계를 넘어간다.

두가지는 하나가 된다.             

[Click!!]시이람-알케미스트│현대물

용언 마법과 연금마법진을 배우고, 인간의 한계를 넘었던 대마법사 아스란.

대마법사 아스란의 모든 지식이 들어있는 유물을 얻은 평범한 남자.

한 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모든 것을 잃을 뻔했던 그가 아스란의 마법을 익히고 세상을 향해 비상한다.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던 많은 세력들이 현대의 대마법사에 의해 모습을 드러낸다.        

[Click!!]만년필-천살마제│무협

정도무림의 맹주인 신무가의 가주, 신무공. 나이 마흔에 천하제일의 고수가 되어 '공'의 칭호를 받았다. 그는 정도무림의 최고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이런 신무공이, 천살마제가 되어서, 악의 정점으로 강호를 유랑한다.

[Click!!]아랑이야기-문제유발동화 Parody tale!│판타지

때는 마왕이 너무나도 평화를 사랑하여 마왕성을 사교육회사 (주)마왕성으로 만든 태평성대. 철밥통 공무원 기사단장의 자리에서 쫓겨나 백수 잉여 용사가 된 남자, 마왕을 잡아서 기사단장의 자리를 다시 되찾으려고 한다. 동화처럼 신기하고 꿈과 희망이 가득찬 그의 모험담이 시작된다.         

[Click!!]구묘-로젠 카발리에│판타지

제국을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소녀만이 될 수 있다는 장미의 기사, 로젠 카발리에. 하지만...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여자일 리 없잖아...? 누구나 꿈꾸는 최고의 명문 제국 아카데미. 오늘도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어느 실버드래곤 해츨링의 한심한 일상.        

[Click!!]신비한별-퀘이사│퓨전

시간을 역주행하는 ‘타임터널’의 붕괴,

그건 지극히 평범했던 한 사내를 시대의 풍운아로 만들어 주었다.

돈이 없으면 빼앗으면 되고,

권력이 없으면 만들면 된다.

“여자? 그건 스스로 찾아오는 거지!”                

[Click!!]그루-이계과학자│퓨전

나는 이런 상황에 대하여 들은 적도, 대비한 적도 없었다. 오컬트 마니아도 아니었으며, 소설을 즐겨 보는 편도 아니었다. 눈처럼 쏟아지던 운석들은 사실 UFO가 아니었을까. 우리가 이곳에 떨어진 건 뭔가의 시험을 위한 게 아닐까. 나는 아직도 그런 생각과 의심을 버릴 수가 없다. 하지만 나는 평범하디 평범한 대한민국의 시민이자 선생님으로……아, 제길. 나 하나 건사하기도 바쁜데…….  

솔직히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 내 목표는 단 하나!  

생존! 생존이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는 건 얼마 걸리지 않았다. 이곳은 무저갱이고, 현세의 지옥이고, 하여간 지랄맞은 곳이기에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인권은 바닥으로, 법보단 주먹이 가깝고, 먹을 거 하나에 혈투를 벌이는 그런 세상이란 말이다.  

거리낄 게 없으니 더 좋다는 애새끼도 간간이 있더라. 나는 아직 거기까지 타락하진 않았다. 아직은……언제고 그리 되지 말란 법은 없으니 장담은 못하겠다.  

터벅터벅 걸으며 나는 덫 안을 확인했다. 아무 것도 없었다. 욕지기가 튀어나왔다. 아직 확인하지 않은 덫이 많다는 게 그나마 희망이지만 나는 그리 희망적인 인간이 아니다.  

한숨이 푹 나왔다.  

정말이지…….  

유난히 그릴스 형님이 보고싶은 날이다.

[Click!!]체셔냐옹-우주기담│라이트노벨

서력 2212년. 인류는 강성하다.  

태양계조차 벗어나질 못하던 21세기가 마치 거짓말처럼 은하를 가르고 우주로 나아가고 있다. 새로운 종족을 찾아내면 그들의 문명 수준을 파악하고 그들의 세력에 편입되도록 회유하고 기술을 전수해 우주로 나올 수 있게끔 돕는 등 점점 세력을 넓혀 나가고 있었다.  

그런 인류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종이자 가장 선호도는 떨어지는, 하지만 존경과 선망을 받는 직종으로는 우주탐사원이 되겠다. 글자 그대로 우주로 나가서 새로운 행성과 새로운 지적생명체를 탐사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국가와 대기업의 전폭적인 지지로 가혹한 우주에서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최신형 우주선과 최첨단 인공지능을 제공받으며 많으면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집단으로, 적으며 단독으로 우주를 탐험하고 다닌다.  

[유리 쟈이로 루이스 최]는 그런 우주탐사원 중에서도 단독으로 하는 탐험을 허가받은 1급 우주탐사원이었다.  

이제, 그의 모험이 시작된다.

[Click!!]삽자루-어게인 1978년│퓨전

차원의 부름을 받고 주인공은 판타지 세상을 갔다가 아무런 능력도 없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런데 엉뚱하게 1978년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한국을 발전시킨다는 내용입니다. 먼치킨은 사양하며 논리,자료로 승부 보겠습니다.               

[Click!!]새초롬-왕이 읍할 때, 용은 고했고, 검은 울었다.│판타지

이것은 해가 뜨고 달이 지면 어김없이 울려퍼지는 곡소리.

일 곱의 땅, 일 곱의 혼, 일 곱의 왕, 일 곱의 용이 존재하는 일주국(日主國). 한 손은 해금을 다른 한 손은 한(恨)을 청하러가는,  턱 없는 탈(脫)을 쓴 아이의 뒤로 시작되는 기묘한 담화.        

[Click!!]우상윤-천산칠금생│무협

물욕(物慾)과 광기(狂氣)에 물든 요란한 아우성.

그 거센 함성에 묻혀 초라히 이지러지는 비명 소리들.

뼈가 으스러지고 근육과 생살이 뜯겨 만신창이가 된 사내들이 오로지 살아남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상대를 찢고 으깨고 바수고 있다.

티끌만한 감정도 불요(不要)하는 생사(生死)의 전장(戰場).

누군가에게는 유희와 노름의 장(場)이었고.  

누군가에게는 끔직한 지옥이었을 이곳‥‥‥.

하지만 소년에게는 나서 보고 자란 그의 유일한 세상이었다.        

[Click!!]엄인용-잿빛 : 잃어버린 기사│판타지

기억이 조작당한 주인공이 그 기억을 되찾아가며 일어나는 일들을 적어봤습니다.  

이게 제 소설의 시놉시스 입니다.  

판타지를 좋아하시면 한 번 오셔서 읽어 보시고 의견을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진행은 액자식으로 현재 - 과거 - 현재가 되겠습니다.  

기억을 버리려했던 사내가 스스로 다시 기억을 되찾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외부의 갈등과 속에서 들끓는 내적갈등. 자세한 것은 글로 풀어낼테니 보러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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