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 전에 읽은 소설입니다.
기억이 드문드문 한데, 초반부에 주인공의 괴상한 행동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이든 붙여버린다, 라는 약을 가지고 누굴 괴롭혔나? 죽였나? 아무튼 되게 통쾌했던 장면이 있었는데, 혹시 이것만으로도 책을 추측해줄 수 있을런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꽤 오래 전에 읽은 소설입니다.
기억이 드문드문 한데, 초반부에 주인공의 괴상한 행동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이든 붙여버린다, 라는 약을 가지고 누굴 괴롭혔나? 죽였나? 아무튼 되게 통쾌했던 장면이 있었는데, 혹시 이것만으로도 책을 추측해줄 수 있을런지요?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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