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소설을 쓰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기회에 한번써보자는 생각에 마계묵시록이라는 소설을 시작하였지만
욕먹는것보다 무관심이 무섭다는 말처럼
언제나 처럼 어제 오후 6시 10분에 예약연제 걸어놓고
자기전에 혹시나 해서 확인결과
내가 제대로 올라갔는지 확인한 1만 떠 있네요.
어제는 어떻게 진행할지 플롯까지 다세워놓고도
유난히 소설이 쓰여지지 않아 유난히 고생했는데.
조회수조차도 없으니 한숨만 늘어갑니다.
어떻다고 욕이라도 하면 그걸보고 얻는것이라도 있을껀데...
저같은 신입 작가는 여러분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번 봐주시고 악플이라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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