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면서 이거안보면 손해다. 난 진짜 이걸 제일 재밌게 봤다. 하는 소설좀 추천해주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아무 장르나 상관없고

이건 좀 재밌었음 하는거 말고

아 이건 진짜 신의 소설이아님? 괴물이 쓴듯? 이런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울한날]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
천년 후의 세계에서 마왕의 등장으로 멸망해가는 세계에
천년 전의 영웅의 부활시켜 마왕과 대적시킨다는 내용입죠!
1부 [완결]
2부 [연중] - 과거편.

[[탈퇴계정]]

스펙테이터,레시드,고검환정록

[[탈퇴계정]]

레시드,거미의 성,드래곤 티아라

[너부리도사]

최근 진짜감동을받은 책은 천애협로 하나뿐이군요 ..추천하긴하지만

개취라서 ..

[마스터펭귄]

강철신검 님의 헤르메스, 전생자. 약먹은인삼 님의 Spectator.

[zx******]

너부리도사/아 천애협로 처음으로 소설보면서 눈물 찔끔흘린 소설입니다

[소그]

제가 판타지 소설을 보면서 유일하게 감탄을 하며 본소설이 딱 한개 있는데 윤현승 작가님의 하얀늑대들입니다. 출판작이구요.
진짜 살면서 이거안보면 손해다. 난 진짜 이걸 제일 재밌게 봤다. 라는 말에 가장 어울리는군요

[렌아스틴]

저도 하얀늑대들 추천합니다.

[룰루랄라]

영웅문, 소오강호, 경혼기, 일대마도, 광혼록, 신승, 엘란, 부기팝, 나이트 워치, 무적자, 무림사계

[사무관]

하얀 늑대들

[촌장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다볼게요ㅎㅎ

[단테]

하얀늑대들 올마스터 더로그 무당마검 검은성의열쇠 쿠베린
무적자 퇴마록

[Ariana]

영웅문

[라솔]

위에 없는것중엔

더로그
월야환담시리즈

[술용]

더세컨드.
부서진세계
황혼을쫒는늑대.
눈마새. 피마새

[[탈퇴계정]]

사마달님 - 대도무문
좌백, 진산님 - 단편작(제목은 기억나지 않으나 단편답게 치밀한 상황 심리묘사가 굉장히 좋아요.)
용대운님 - 군림천하
최진석님 - 무법자, 몽랑(이건 퍽 유치한 면이 있는데 어릴적 본거라;)

이영도님, 이우혁님 소설 전질
이수영님 - 쿠베린
홍정훈님 - 발틴사가, 월야환담 시리즈
윤현승님 - 하르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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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연재작 및 출간작

강철신검님 - 헤르메스
너와같은꿈님 - 같은꿈을꾸다(동양 철학에 대한 부분과 우화가 괜찮음)
캔커피님 - 소설 전질
요삼님 - 에뜨랑제 외 전질
항몽님 - 진가소사, 검선
임유아님 - 나이트인블랙
김윤님 - 완전한 사람

[콤니노스]

얼음과 불의 노래가 없군요

[광협무한]

음...한때 최고의 작품집으로 꼽히던...그분의 작품들이 없는 건 참 의외군요...
전 천잠비룡포...추천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연재작 들 중에선 현재는 SG요...멈출 수 없어요..완결인데도 계속 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전 설정파인듯...^^;

[무득]

하나만 뽑자면
예~전에 나온 소설 불멸의 기사가 기억에 가장 남네요
내용이 기억이 나는게 아니라 읽었을때 그 느낌이..
지금 보면 어떤느낌일지 모르겠지만(혹시나 깰까봐 다시 절대로 안봄)
아주아주아주 감명깊게 봤었죠
얀......멋짐 ㅋ

[라파엘xv]

진짜 예전 소설인데, 이상혁님의 데로드앤 데블링이요... 란테르트 지못미...

[뢰제]

숭인문 연중 작 ㅜㅜ

[줄무늬]

약간의 판타지다 가미된 현대물인대 시간의 발자국 추천 합니다. 제가 가장인상깊게 읽은 문피아 작품입니다

[아침돼지]

spectator, 게으른 영주, 잔혹협객사, 무림백서 이렇게 추천하겠습니다.
괴물이네, 신이네 할 정도는 아닌데 재미는 확실히 보장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 나온김에 저도 추천 받고 싶네요. 요즘 문피아에서 읽을걸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근근히 저것 4개만 주구장창 돌려보는 실정입니다. ㅠㅜ

[문도박사]

어렸을 때 드래곤라자와 데로드 앤 데블랑 계속 빌려봤던 기억이 있네요;;
무협은 한백림작가님 작품들을 제일 좋아했는데 요새 천잠비룡포에서 멈춰서;;;

[촌장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ㅠ
꼭 다 보겠습니다.
본것들도 있는데 함 다시 정주행 달려야겠네요.ㅋ

[[탈퇴계정]]

표류공주 -- 일월 병승에 엃힌 전설을 모티브 한책. 전 이책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쩝니다.

[인체의신비]

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