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행기는 나사의 연구원이었던 한국계 미국인 클레이튼이 초광속 우주선을 개발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외계 문명을 여행하는 이야기, 그리고 우주 전쟁에 참여하는 이야기, 마침내 조물주를 만나는 이야기 등을 들려드릴 것입니다.
클레이튼은, 그리고 그의 주위 사람들은 당신들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것입니다. 신에 대해서, 영혼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의 문명에 대해서.
또한 살아 있는 생명체라면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속해 있는 거대한 흐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그것을 장르 문학의 상상력으로 들려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 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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