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설에서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나아갈 이야기에서 나올 메인 캐릭터의 이야기와 함께 관련 자료를 올리려고 합니다.
이름 : 이철강
나이 : 23살
키: 174cm
체중 : 67kg
성격 : 계획적이고 치밀한 면이 많이 보이지만 가족에게는 항상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 가끔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일때가 많고 정한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가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캐릭터 소개 : 자신을 거둬준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20대 청년이다. 항상 성공에 가까운 실패와 함께 어두운 과거를 살았던 청년이다. 하지만 자신의 주변에 항상 소중한 존재들을 가까이 뒀기 때문에 삐뚤어지지 않고 항상 밝은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로봇을 만드는 기술이 뛰어났기 때문에 소형 로봇들이나 간부급 로봇들과 합동하여 악당일을 하게 된다. 조직명 'Mad Mecha Family'를 이끄는 하나의 악당 두목이고, 아직 미완성인 메카 슈트를 입고 행동한다. 또 자신들의 주업은 '훔치기'이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인 것인지, 자신이 원해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만든 로봇들이나 발명품이 몇%는 부족해서 거의 항상 실패를 하게 된다. 로봇들은 제각각 성격을 가져서 속을 썩이고, 졸병들은 항상 유치원생 수준이어서 항상 일을 망친다.
결국 악당의 집단에서도 쫓겨날 상황까지 왔음에도 불구하고 소년은 자신의 로봇들을 미워할 수 없다. 자신에게는 이들이 가족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자신의 방식이 구식이라고 비판하는 경우까지 생겨서 너무 위태한 상황까지 왔음에도 자신의 철학을 버리지 않는다.
'나의 악당 철칙 1. 결코 선한 사람에게 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2.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3. 우리 악당단으로 들어온 이상 모두가 가족이다.'
결국 상황이 위태로워진 청년은 'Middleskypia'의 교통수단인 레일을 습격하여 공적을 올리려고 하나 하나의 '뜻하지 않은 사건'을 일으키고 만다.
왼쪽이 평소의 주인공의 모습이고, 오른쪽이 주인공이 '빌리언'으로 행동할 때의 모습입니다. 참고로 아직 개발 중인 갑옷인데 완성딘 것이 아니란 소리입니다.
그리고 밑에 있는 마크가 바로 주인공이 속한 '빌리언'단의 마크입니다.
[탈퇴계정]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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