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해가는 아스티만 서남부의 거대제국 체스틴 제국,,
제국의 7황녀 레이첼과 황실의 기사 타르셀,,
서로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는 연인인 그들은 금단의 사랑에 빠지게 되고
위험한 관계를 이어나가지만,,,그들의 관계는 곧 파멸과 파국으로 치닫고 만다.
자신의 주군이자 연인을 지키야하는 타르셀,,
결국 그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데,,
아스티만 연대기의 작가가 써내는 질투와 욕망 그리고 미친집착이 그려내는
광기어린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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