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작품들에 마치 출판사가 만들어준 것 같은 표지들이 있더군요. 아직 연재편수가 적지만 상당히 부럽습니다.
제게도 표지가 하사된다면 더 즐겁게! 더 열심히! 힘내서 글을 쓸 수 있을 텐데요.
축구 경기장 배경에 멋진 정장을 입은 장발(웨이브 심한)의 남자가 지휘봉을 들고 있는 뒷모습이면 참 좋겠다는 쿨럭;;
꼭 위에 말한것 처럼이 아니더라도 축구에 관련된... 감독에 관련된 삽화가 들어간 표지면 감지덕지입니다.
[저에게 표지를 내려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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