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부산행보고 좀비물 땡겨서 봤는데 주인공이 제 맘에 들어서 추천합니다
좀비잡고 코인을 얻는것도 재밌지만 이렇게 싸움으로 살아남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와 추천글 첨쓰는데요 쓰기 힘드네요
전 소설보는데 그렇게 막 집중안해서 보는 편인데요 참고바랍니다
별생각없이 읽는걸 좋아해요
회귀물도 좋아해요
먼치킨보단 싸움씬 좋아해요
그냥 오늘 나온 최신편까지는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제가 맘에 드는 주인공 쭉보고 싶어서 추천글써요
아그리고 할어버지도 마음에 들고 경찰관 아저씨도 맘에 드네요
할아버지랑 주익공은 내가 저랬으면 좋겠다는 느낌 경찰관은 내가 그랬을꺽 같아서 왠지 불쌍해서
추천글 처음이라 소개가 별로 라도 처음 추천글 쓴 글쓴이를 위해 최신화까지만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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