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불편할것 같은 능력으로 가장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주인공

선독점 천재 개통령이 되었다

글

박석

이 소설의 주인공은 아주 평범한 취준생이였다.

하지만 단 한번의 와면을 참지 못하고 도움의 손을 내밀어 가장 불편할 것 같지만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당황도 하고 병도 얻게 되지만 점졈 넓은 마음을 가지게 되면서 하루하루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그 능력으로 가장 의미 있는 일을 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돕고 소통하는 일을 하거나 상처받은 마음을 들어주거나 안아주는 일을 하는 것이죠.

요즘 천만 반려동물 시대에 맞는 힐링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하거나 눈을 어지럽게 하는 장면은 없지만 잔잔하고 조용하면서 미소를 머금게 하는 힐링물 소설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한번 읽게 되면 순식간에 읽어져 다음화가 기다려 지는 소설!

아주 재미있습니다. 추천드리고 싶네요.

완결까지 꾸준히 읽겠습니다. 좋은 글 되세요

[DaHyanG]

예전에 읽었을때 개와 대화를 하는데 개와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대화하는듯한 위화감때문에 하차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도레미0]

근데 이거 설정부터 너무 말도 안됨.. 현실에 판타지적 속성 하나만을 가지고 와서 개연성을 불어넣는게 가능할리가 있나
차라리 헌터,게이트처럼 관련 판타지적 요소가 풍부하면 몰라도 개랑 대화한다는걸 현대의 사람들이 왜 믿죠? 저같으면 하급어그로네 하면서 넘길거같은데..
차라리 주인공이 자신의 능력을 알리지 말고 그냥 동물과 교감을 잘합니다~ 정도로만 하지

[롱킥]

개가 개같아야지

[ElanVita..]

개가 사람과 비슷한 지능으로 대화를 나눠서 이거 신경 안쓰이시는 분들은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