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는 마법명가의 후계자가 몬스터로 전생해서 진화해가며 신수가 되는 이야기이고, 주인공이 있었던 현대는 무림맹, 명가, 마교 등이 있는 세상인데 주인공의 가문에서 게이트를 예측할 수 있는 기기를 발명해내자 누군가가 수작을 부려서 주인공 가문을 습격해 멸문시켰습니다.
주인공은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고, 우선 살아남기 위해 계속 진화를 합니다. 최신화 기준으로 신수로 진화를 하기 때문에 이제부터 쥔공의 전생에서의 음모를 파헤치는 스토리가 나올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읽고 있는 소설이니 다들 한 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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