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기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법조인들 생활의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 일이 뭐든 쉬운것이 없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제일 어렵고 힘듭니다.
변호사 생활의 에피소드 인데
추천도 쉽지 않네요.
글자수가 300자 이상 이라서요.
작가님이 알아 주셔야 할 텐데.
다른 작품도 하나 추천 할려고 했는데 포기해야 겠습니다.
아직도 글자수가 많이 남았습니다.
추천하던 걸 멈출 수 도 없고 후회가 밀려 옵니다.
함부로 추천 할 수 없도록 만든 장치인것 같습니다.
40자 남았습니다.
작가님들 만 분발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가 작품을 추천하기 위해 분발해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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