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은 애독자가 연중의 분노해서 악플을 끄적였다가 빙의자가 망나니 몸에 빙의하는 그런 세계관 입니다.
다른 빙의 소설과 다른 점은 동생의 몸에 빙의한걸 주변인물들이 의심 하거나 알지만 가문의 부흥이나 여러 상황 때문에 빙의자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이제 간단하게 스토리를 설명드리자면 첫회차에 주인공 동생의 몸을 빼앗겼습니다.
또한 동생의 몸에 누가 들어와 있는 것을 아버지도 알지만 가문의 부흥이나 여려 상황 때문에 놔둡니다.
그것의 분노한 주인공은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서 마법의 평생을 바치고 악마와의 계약까지 해서 동생의 몸에서 빙의자를 빼내고 죽습니다.
그리고 회귀합니다.
회귀 시점은 빙의자가 막 빙의를 마친 후
전 회차의 많은 후회를 한 주인공은 이제 달라지기로 마음 먹고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앞으로에 얘기는 소설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본 독자로써 총평을 말하자면 우리는 이런 소설에서는 보통 주인공의 시점으로 보지만 이 소설은 제3자의 시점으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고 재밌었습니다.(앞으로 빙의소설은 보기 힘들거 같습니다.)
또 작가가 글을 상당이 잘 짜놔서 상당히 재밌고 작가가 이 글의 투자도 해서 연중은 안하겠다고 하니 연중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그럼 이만 말을 줄이고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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