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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싫어요

찬성: 29 | 반대: 10

재밋음

찬성: 15 | 반대: 7

긴 말 필요해보이던데요... 전 패스요

찬성: 24 | 반대: 7

매력있는 글이고,각 소재 장점들을 적절히 가져오기는 했지만 ㅜㅜ 추천글 제목이 너무 어그로성이네요.. 정말 작품 좋아하신다면 조금만 수정하심이 어떤지

찬성: 3 | 반대: 5

패기 있으십니다!

찬성: 3 | 반대: 1

괜찮고 잘쓴 글인데 취향탈거같은 글임. 전 중도하차했었음

찬성: 24 | 반대: 1

시작은 좋았는데 유료넘어가고 몇편보다가 선작만 해두게돼네요 완결돼면 볼거같네요

찬성: 6 | 반대: 0

겁나 재밌음 글 자체를 잘씀

찬성: 15 | 반대: 8

더러운꼴 보고 살았는데 운좋게 국회의원되어서 어느덧 본인이 더러운짖을 반복하며 자위하는것을 보고 하차. 무음 무향지뢰! 똥은 냄새라도 나서 피해가는데 이건뭐 ..선발대는 묘비에 해골마크라도

찬성: 23 | 반대: 26

필력은 좋은데 글이 피곤하더군요. 쉬어갈 여유를 안 줘요.

찬성: 7 | 반대: 0

오픈 채팅방으로 흥했던 소설이군요

찬성: 6 | 반대: 10

처음에는 잘 봤는데 좀 늘어지는 느낌이 딱 무료로 읽을 만한 정도 인듯 함..
돈 주고 보기는 좀 아깝다는...

찬성: 7 | 반대: 5

초반엔 좋았는데 정치물 되니까 급하락..

찬성: 11 | 반대: 2

글은 분명 잘씀
단지 스토리가 호불호 갈림

찬성: 2 | 반대: 0

국군에 대빵 죽는 순간부터 소설의 브레이크가 완전히 박살나버림.
특히 캐릭터의 사용방식부터가 완전히 맛이 가버렸다고 생각함.
먼저 주인공이 저렇게 냉정하고 계획적이면서 돌발적인 성격을 가지는 말도안되는 밸런스나, 그걸 뒷받침해주는 스토리가 전혀 없음. 마치 스토리에 인물을 입맛대로 바꾸는 느낌. 거기에 대표적인 캐릭이 재벌집 딸....뜬금없이 난입해서 뜬금없이 주인공에게 힘과 카르마를 얹어주는 역할. 양판서인가 그 국회의원은 뭔가 치트키처럼 쓰는것도 있고.
가장 이해가 안가는게 제일 매력적인 악역으로 쓰일만한 캐릭터인 국군대장을 주인공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간단히 죽이고 그 유산들로 스토리를 전개....
초반부는 원래 스토리를 쌓아서 뒷부분의 개연성을 만들어주는 파트기 때문에 개연성 생각안하고 글을 써도 큰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뒷부분조차 이렇게 개연성없이 쓰는건 좀 심했다고 생각함

찬성: 14 | 반대: 5

차재균이 죽으면서 사실상 제대로된 악역이 없는 소설....주인공은 흰색에 가까운 회색으로 보여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이정도로 악역이 없는건 좀 심했음. 조커없는 베트맨 느낌

찬성: 1 | 반대: 1

난 잼있는데 반응이 안좋아서 슬프네요

찬성: 10 | 반대: 2

글 퀄리티는 다른것들 압살 내용은 호불호 갈릴수도

찬성: 4 | 반대: 8

점점 망가지는글. 하지만 1.5권정도? 까진 매우 재미있음. 그 이후부터 빠른속도로 망가지며 여자가 등장하며 초반의 재미로 인해 선호작에서 지우지 못하는 미련마저 버리게 만들어줌. 실제로 지금 이 광고글보고도 뒷내용이 전혀 안궁금함.

찬성: 7 | 반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