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진행하는데 착착 달라붙는 소설?

전이자(갑자기 다른세계 사람이 지구로 전이됨) 랑 같이 책(전이자가 살던 세계에 관한 책 소설이라 보면 될듯) 이 지구로 소환됨

이 책에 나와있는 인물이 전이자면 주인공 조연등으러 판정하고 없거나 미미하면 엑스트라로 판정.

책에 나와있는 마족 마왕 마신이 지구로 강림함.

전이자들은 반강제로 이들을 상대해야하고 소설 내용이나 인물에따라 아카데미에 입학.

주인공은 농노이고 엑스트라지만 소설내용이 성기사가 마신을 잡는 내용이라 기사 아카데미에 입학

여기까지가 기본 설정? 내용? 이고 그 이후는 스포일러가 될거같아서 언급은 안하지만 주인공 병신은 아니라는점.

성격이 고구마가아니라는점 사이다까지는 아닌데 답답한 성격은 아님.

아직 분량은 15화지만 담담하게 진행되는것 같은데 계속 보게되는 소설. 내취향이고 진짜 재밌다.

아까 50화 미만이면 추천글 쓰는거 아니라는 댓글을 본것 같지만 무시하고 너무 재밌는데 조회수랑 선작이 작아서 추천글 적어봄.

한번 봐보세요.

[[탈퇴계정]]

아이거 전에 재밌게 읽었었는데 갑자기 사라졌던!!! 감사합니다.

[720174]

추강

[후RU]

재밌네요.
신선한 글입니다.

[크레요]

강추

[홀어스로스]

딱히 캐릭터도 매력없고 필력도 별로. 산만함

[귀욤둥이]

그냥 농노였으면 당연히 시키는것만 했을거고 낯선곳에 와서 나설 성격은 아닌게 당연함. 이제 자기 재능 알았고 성격이건 뭐건 이제 시작하는데...
성장물로 봐주길

[작은암자]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