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 팔려간 곳이 황궁이었다.

선독점 노예로 팔려간 곳이 황궁이었다

글

베르헤라

추천합니다.

자세한 추천글은,

논단에 올렸습니다.

https://square.munpia.com/boPlatform/page/1/beSrl/984275

논단에도 썼습니다만,

시작부터 먼치킨, 때려부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의 취향에는 잘 안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반 노예의 삶을 지나,

황궁에 들어간 다음부터는 충분히 재미나고

특히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예전처럼 그냥 모두 추천란에다 쓸까 생각했었습니다만...

논단에 다시 글을 올릴 예정이라, 일단 논단에 글을 올렸습니다.

다시 논단에 글을 쓰면서 그 첫번째 대상으로 선택할만큼 글이 좋습니다.

^^;

[[탈퇴계정]]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습니다.

저도 이 글 몇번이나 시도 했으나 초반에 탈락 했습니다.

이거 육성물이나 육아물 같은 분위기 맞죠?

초반에 탈락하니 어떤 계열인지 모르겠네요.

[뿌링틀]

이거 진짜 재밌습니다. 주인공이나 공주 둘다 매력적임

[별몽이]

달달하고 매력적

[제이니]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 전개에 하차했습니다.

[도플갱어]

인물들의 감정선을 너무 잘 살려서 계속 보게 되는 소설

[이어흥]

혹시 브로맨스가 있나요?

[Necessit..]

없습니다.

[lOC]

이거 주인공이 좀 심각하게 멍청해서 하차했는데, 아직도 그러나요

[lo****]

재미있음

[맛있는글]

스토리 중심 전개로 혈통의 비밀, 성장, 그리고 복수
그 갈등의 성장속에서 소중한 인연들로 기대했었는데,
방향이 애기 둘이 함께 커가는 힐링물? 같은 느낌이라 하차했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애기 둘이 서로 커가는 힐링물 보면 추천.
무거운 분위기의 전개속 공주와의 로맨스 기대하면 비추입니다.

[금강]

생각하셨던 부분과 그 뒤의 전개는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유료 1800수준의 글이 2000이 넘게 역성장?을 하게 된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맛있는글]

그정도로 말씀하시니 나중에 한번 다시봐보겠습니다.

애초에 제가 기대한바랑 달라 그만보긴했지만, 캐릭터성은 살아있고 전개가 이상하단소린 아닙니다.
오히려 되게 차근차근 커가는 느낌이죠.
무사히 완결나길 바라겠습니다.

[빽꼼]

현재 나온편까지 봤는데
각기 인물들의 고뇌와 처절함 그런 느낌이 강해서 다크한 느낌의 소설같아요.
그리고 개연성이 이상한 부분은 좀더 봐야 할것같네요.

[[탈퇴계정]]

성님이 추천하시면 함 봐봐야지라

[미네샘물]

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