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느낌이 가하게 들더군요
오씨엔덕에 10번은 넘게 본영화
일반적 고정관념에서는 바보라 말하겠지만
뭐 주인공이란 스텐스에는 이큼 검증된 제원도 없겠죠
호구짓 하겠내 라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만드는 캐릭터지만
사실 똑똑한척다하는 주인공이 호구짓하니까 발암인거지
이런케릭은 그걸 나름 상쇠하는 나바보임 이라는
전가보도가 있으니 주인공의 행보는 그다지 무리는 없을 듯 하고요
다만 여동생이 추후에 발암 포지션을 잡을듯한 느낌은 초기설정에서 느껴지긴 합니다
세계관이 약간 나름의 큰그림이 있다 라는 뉘앙스를 나름 강하게 풍기지만 야간 어정쩡한 곳에 걸쳐있는 느낌이라 호불호가 생기겠구나 생각은들지만
개인적으로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해서 다음편으로 달리게하는 세계관보다는 주인공에 집중한 글이란 느낌이 강해보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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