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현대 판타지 중 제가 한편 한편 기다렸던 읽었던 글 중 하나로 정말 명작이죠 특히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은 어느 에피소드에서도 허술하거나 대충 쓴 글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며
스토리도 편당 100원에 가치는 충분한 글이어서 추천합니다.
우선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주인공은 어느 날부터 특별한 물건을 만지면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을 얻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아빠도 이 능력들 사용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찾아가지만 능력에 간단한 설명하고 선물 하나를 줍니다. 그러나 더 이상의 지원은 없다. ㅋㅋ
이렇게 애장품, 유품 등 물건을 찾아가면서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풀어갈 때마다 새롭고 점점 성장하는 주인공을 볼 수 있죠.
가볍지만 심심하지 않으며 매사에 긴장감 넘치는 상황의 연발
제가 추천하는 소설 인덕 작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メメ メ
:○: メ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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