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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00:20
- No.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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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00:26
- No.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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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 [탈퇴계정]
- 16.10.12 00:35
- No.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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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99 zacks
- 16.10.12 00:51
- No. 44
아니 이 뭐..
5천대 1천 힘듭니다.
그래서 단석괴가 여러꾀를 부리지 않았습니가
몇개월동안 수천킬로를 노숙하며 이동한 군이랑 잘먹고 잘 쉬고 잘 훈련한 정예군과의 싸움입니다.
위치도 자기 홈그라운드고
말도 군데군데 여러군데 나눠 숨겨놓고 갈아타기도 하고
기동력이 월등한 상태에서
적 지휘관은 이성이 마비된 상태에
정면으로 부딪치는 것도 아니고 국지적으로 붙었다 떨어졌다 하는건데
무조건 학익진인데 5천에 싸먹여야지 져야지하고 주장하는건 무슨 논리입니까?
이 정도 떡밥과 작업을 했는데 절대로 안된다?
삼국지 안보셨어요?
삼국지에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병력을 돌파하는 경우가 한두 번 있나요?
그런경우 다 실패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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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acks
- 16.10.12 00:56
- N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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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acks
- 16.10.12 00:59
- No.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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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01:40
- No. 47
전 소설속 5000명이 다 죽어가는 그런 허약쟁이로 보이지도 않았고. 5000명 개개인이 생각이 있는데 장수가 바보라고 병사들이 학인진을 능동적으로 펴지 못하리라고도 생각 안합니다. 더군다나 5000명중 일부는 화살도 들었죠. 그런데 문제는 병사들이 지친게 아니라 학인진을 편상대와 치고 빠지는 상대방 노동강도를 비교하면 치고 빠지는 상대가 노동강도가 압도적으로 분리하다는거죠. 상대방이 측면으로 빠지려고 돌격하는데 5000명이 전진이아닌 거리 벌리며 화살 쏘면 어떨것 같습니까? 둘러 쌓이고 말죠,
학익진이 체력소모가 적은 기술인게 문제인겁니다. 더군다나 활까지 들었으면 활쏠힘만
있으면 지친건 문제가 아니구요. 지친 5천 병사들과 1000명이 대등하다 할지언정 전략에서 밀리기에 손을 들어주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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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01:47
- No.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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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02:01
- No.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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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02:09
- N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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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03:26
- No. 51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건 자세히 확정된거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말하지좀 마세요.
반석괴가 치기전에 하윤이 한말은 ' 저놈잡아라 " 정도이고. 그나마 말을 타고 있다고만 적었지 저놈 잡아라가 활로 쏴서 잡아인지 말은 타고있는데 이게 서있는건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학익진을 펴고 달린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음에도 무조건 반석괴가 치기전 학익진치고 달렸다고 가정하는 것부터 고정관념이고.
둘째로 병사들 식량이 언제 떨어진건지 고려도 안하고 단순 참호짓고 노숙해다고
무조건 1000: 5000 에서 학의 날개를 찢어 발기는게 가능할 정도로 5000의 병사가 지쳤다고 가정하는 것도 좀 안맞는 상황 같습니다. 실제로 병력이 얼마나 지친건지도 모르고 무조건 5000 쪽수를 이길 만큼이다 라고 말하는걸보니 이거 고정관념이 심하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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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04:17
- No. 52
진을 치고 있는 대상에게 달려드는데 진친 대상 기동력 따지는것 부터가 모순입니다.
제자리 선회 속도와 지치지 않은 말에 속도는 얼마인지 등등도 고려 않고 탈출 가능하다는 전제부터가 틀린거죠.
뭐 선비군도 지금 활만 쏘는 사람들 몰린 것같은데 5000명이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따지며 그럴것이다 같은걸로 반박하지만 이거 5000명이 전부 활들었으면 진짜 1000명으로 절대절대 못이깁니다. 이것도 아직 반박을 다푼것도 아니고 그저 그럴것이다죠.
상대방은 돌격, 방어하는 입장에서는 별로 움직일 필요가 없는거죠. 계속 이럴것이다. 이럴것이다. 이소리도 좀 이제 그만하세요. 전 딱 정해진 수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뭔말이 더필요한가요? 5000대 1000 입니다. 거기다가 학익진 편 상대에게 달려드네요? 측면이던 정면이던 무슨 상관입니까? 학인진 편적들은 옆으로 좀만 이동하면 되는데. 뭔자꾸 기동성기동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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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zacks
- 16.10.12 07:57
- No. 53
'계속 해서 학익진에 포위당했다면 5천대명의 화살을 맞으면', 이라고 가정을 하는군요.
포위 당하지도 않았고 우회해서 날개 끝트머리에서 전투가 일어났다는데.
또 하육군은 움직이는지 가만잇는지 어떻게 아느냐하는데... 누차 말했지만 단석괴군은 시간을 끌기만 하는 입장이고 하육군은 이를 잡는 입장입니다.
전반적인 상황과 '잡아랏'이라는 말도 있지만 [빠르게 달리는 적(하육군)을 맞추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등등의 문장에서도 하육군이 가만이 진치고 앉아서 단석괴군이 들어오기를 기다린다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하 그리고 님은 하육군의 군사들은 그리 지치지 않은걸로 봤다고요?
그전에 행군가 이어지면서 보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반항하는 병사를 체포 참수한다는 이야기와 사기와 활력이 떨어졌다 이런표현이 있는데요? 하육 장군 자신도 비쩍말랐다는 표현까지요. 거기엔 심적인 탓도있지만요.
그 외에도
[처음의 기세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말과 사람이 모두 지쳐 있었다.]
[보급도 이제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잇었다]
도대체 글을 어떻게 읽는 겁니까?
저런 문장들을 보고 어떻게 지치지 않았다고 보십니까?
제발 글을 제대로 읽으십시오...제 멋대로 상상하고 거기에 안맞다고 우기지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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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0:05
- No. 54
아니요 가둔다고 말한적도 없고요. 어린 초승달만 펴도 학익진이 이겨요.
그도 그럴게 지금 진을 친 상대에게 달려드는건 반석괴 입니다. 방어하는 입장에서 얼마 안움직이는걸 강조하는거지 무조건 가둔 다고도 안했고요. 반석괴가 150미터 유지할동안 뭐 5천명은 각자 150미터 유지 안합답니까? 그것도 우리가 달려가야할것이아닌 치고 빠지는 대상한테요? 아니 처음 모습은 당연히 볼 수 없겠죠. 마르기도 하겠구요. 그럼뭐합니까 막상전투에서는 달릴 여건이 있는데요. 반석괴 쫒을 힘까지 잇는걸로 나오지않나요 결국? 제가 말하고자하는바는 5000이 1000명보다 약할정도로 그렇게 죽을 듯이 약해졌냐고요 아닌거 뻔히 나오는데. 무슨 5000명이 진치는거에 1000 명달려 들어 이길듯이 말하니 황당한겁니다. 5000명이 전부 활든건지 아닌지도 반박도 못하면서 말입니다. 솔직히 창병들도 활들고 쏴도 이길 전투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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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0:29
- No.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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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1:01
- No.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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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1:15
- No. 57
그냥 하육군이 학익진이고 뭐고 병과고 뭐고 5천명전부에게 화살들게 하고 그냥 안보고 막쏴서 곡사만해도 화력차이로 이길 전투를 돌격하라 측면을 쳤다만 보고 막 나오지 않는 글도 돌려서 말하며 말지어내는 행동하지마세요.
이미 1000명이 화살쏘는거랑 5000명이 화살 쏘는거랑 화력차이 극복 할 방안도 없이 싸워봐야 5000이 이길 확률이 압도적인데 자꾸 있지도 않은걸로 상상하며 반박하니 좀 황당하네요. 입아파서 그런데 꼭 학인진으로 감싼다고 주장안하고 그냥 막늘어서서 안보고 곡사하는걸로 쳐도 화살 화력차이로 이기는걸 주장하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병과 다버리고 전부 5000명 활들게 시키는거 불가능 아니고 병력차이로 그냥 막쏴도 5000이 활쏘는거면 1000명은 때거지로 죽어나가요. 뭐 애들이 150공격 그것도 치고빠지는데 5000명은 개개인이 150미터 거리 유지안하고 가만히 있다고 우기는것도 더 못받아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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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1:24
- No.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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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3:46
- No.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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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10.12 14:19
- No.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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