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주인공이 튜토리얼 100층이면 클리어하는 튜토리얼 세상의 60층에 막힌 상태로 내용이 시작하면서 과거 회상과 현제의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우선 시간순에 의하면 주인공은 과거에 프로게이머였다가 후유증을 가지고 은퇴했는데 술마시다가 눈앞에 뜬 튜토리얼 입장이야기에 헬을 선택하면서 시작합니다.
이 튜토리얼의 세상은 1회차가 한달씩으로 끈기며 매 회차마다 약 100여명씩 입장하는데 입장전에 선택을하고 각 같은 나이도를 선택한사람들끼리만 마주칠수 있고 늙지도 않는 세상으로 입장자의 성장을 위한 시스템이 준비되있죠
주인공은 그중 가장 어려운 헬을 선택한 한국출신중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과거 같이 입장하거나 그 다음 회차에 입장한 이들은 모조리 죽엇다는 이야기죠.
그 안에선 국가가 다른 사람들은 못만나고 다음 회차 사람들이 입장할때에나 밖의 소식을 전해들으며 지내고 있죠.
이러한 내용입니다만 주인공의 강함은 직접적인 비교대상이 따로 없을 만큼 강하지만 다른 사람을 만나기 위해선 그저 기다려야 하는것 뿐이라 주인공의 강함을 느낄만한 기회가 별로 없지요
색다른것을 찾으신다면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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