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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냥 1권만 남다른 분위기와 주인공의 성격이 조화되서 재밌어 보이는 글이었지.
그 이후부터는 일반 양판소에 정신병걸린 싸이코패스 고딩의 난장판입니다.
물론 주변의 캐릭터들이 살아있다고 느끼는건 맞을겁니다.
제정신인 애들이 없기 때문이죠.
배경 자체가 정상이 아니니 그안에 제정신이 아닌애들이 부각된다지만
이건 정말 정신병걸린 애들만 나오는 느낌이네요. 오염될가봐 무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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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라 칭하기에는 너무 모자르네요
개인취향 존중은 하지만
명작이라고 칭하려면 대다수의 사람이 같은 의견이여야 할텐데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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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들 하시네...그래도 문피아에서 손에 꼽는 재밌는 작품인데 전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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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이라... 수작 보다 더 좋다는 뜻이죠..
기대감을 너무 높여버린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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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이고 재밌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명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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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비유하자면
프로토타입을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리니지가 되어있는 느낌.

리니지는 싫어서 중도하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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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맞는데 ㅋㅋ 명작이 뭐 객관적인 기준이 있나? 어디 썩은 거 있나 파리들이 꼬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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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보다 접음. 저에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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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 까를 부르는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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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이게 왜 명작이란건지 모르겠네 그냥 이소설은 주인공보정빨로 진행되는 소설이지 나머지 부분은 엉성하기 그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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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은 오히려 짜증날듯... 응원하는건지 깽판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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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내에서 벌어진 이야기가 재일 재밌었어요 그부분 까지만 명작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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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이지만
제가 읽었을때는 문장이 매끄럽지가 않고 전개가 좀 ㅇ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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