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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명작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재밌다라고 하기에는 충분. 적어도 재미로는 현재 문피아 연재중인 작품중 탑3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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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김문덕 저분은 고도의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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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이 맘에 들어서 봤지만.... 죽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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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긴함 뭔가 아쉬운듯하지만 막상 모아서 보면 한번에 다 보게됨 하지만 명작이라고 하기엔 살짝 뭔가 부족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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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을정말재밌게 읽었던 작가님 작품이네요 한번읽어볼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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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글이 명작의 기준은 아니죠. 현재 유료연재 베스트들 대부분이 대리만족의 끝 또는 가볍고 스트레소 해소에 적합한 글, 현재 트렌드에 맞는 글인데 그게 명작은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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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덕/님 한테나 명작이지 그걸 남에게 명작이라고 강요하는건 뭔지. ㅋㅋㅋㅋㅋ 읽어보고 아니다 싶어 하차한 사람도 많고 ㄱㅎㅇ감 못하는 사람도 많고 재미 없다고 생각 하는 사람도 많은데 뭘 그리 일일히 쫒아다니며 댓글로 강요하나.무슨 집집 마다 벨 누르고 종교 믿으라고 강요하는 사람 마냥.진짜 명작 읽으면 한 줄 읽고 감동에 기절 하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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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천글은 마치 세입자는 건물주에게 과일세트를 줘야한다 라는 것과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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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나게 매일 100원씩 바치고 있지만 명작이라 하기엔 아직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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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알못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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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는데 차원사업이 정말 대단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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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리어 초기 부분은 전작에 대한 예우로 꾸역꾸역 봤지만 최근건 재밌더군요. 전작 분위기도 나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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