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글 10년 장르소설 읽는중.. 처음 씁니다.

선독점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글

피아조아

저는 10살 중반부터 장르소설 순문학소설 등을 읽으면서

소설들을 읽었던 사람입니다.

장르소설 중에서도 필력이 느껴지는 소설이 있어서 추천글을 씁니다.

추천글은 15년..동안 처음이네요..

이 작가는 어린나이 (20대초반)인데.필력이 장난 아닙니다..

장르소설적안 재미와 필력의 공존..

필력과 재미를 잘 버무린 글이라 너무 재미있네요.

감히 말하겠습니다. 작가물 2020년대 최고같습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호가 더 많다는건 댓글과

구매자 수로 알수 있을거 같네요

추천 드립니다.

피아조아 작가는 연중만 안하면 최고의 작가가 될 거같아요.

20대초반에 이런필력이라니..(전작에서도 느낌)

작중작도 재미있어서 한 소설에 몇가지의 소설을 같이 읽으면서

만족을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추신) 이 작가 전작도 대단히 재미 있습니다 .

[판소리]

피아조아 굿굿굿

[달빛에물든]

소설속의 소설도 재밌죠! 추강!

[eiopouu]

40~50대 아버지가 20대 아들 명의로 글을 쓴게 아닐까 싶을 정도, 감성과 삶의 시선이 단순 필력만으로 절대 커버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음. 대단.

[진천]

피아조아 자전소설 같은 느낌입니다. 작가가 인생 2회차 일지도?

[세상의아침]

이야기 좋고 캐릭터 좋고 표현력도 좋은 소설.

[jevioror]

그런데 추천수에 비해 구매자수가 많이 떨어지던데, 매니아 층이 많은 건가..?

[Maverick]

이건 관점의 문제가 아닌지…작가물이 이 정도 구매수면 이미 충분히 대박작인데 구매수에 비해 추천수가 많다고 해석해야 맞지 않나?

[페르딕스]

초반에 왜 글이 이리 산만해 하고 2화만에 끊었다가 추천글보고 더 봤는데 정말 다행이내요.
좋은 작품 놓칠 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