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살 중반부터 장르소설 순문학소설 등을 읽으면서
소설들을 읽었던 사람입니다.
장르소설 중에서도 필력이 느껴지는 소설이 있어서 추천글을 씁니다.
추천글은 15년..동안 처음이네요..
장르소설적안 재미와 필력의 공존..
필력과 재미를 잘 버무린 글이라 너무 재미있네요.
감히 말하겠습니다. 작가물 2020년대 최고같습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지만.. 호가 더 많다는건 댓글과
구매자 수로 알수 있을거 같네요
추천 드립니다.
피아조아 작가는 연중만 안하면 최고의 작가가 될 거같아요.
20대초반에 이런필력이라니..(전작에서도 느낌)
작중작도 재미있어서 한 소설에 몇가지의 소설을 같이 읽으면서
만족을 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추신) 이 작가 전작도 대단히 재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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