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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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9 기타왕
작성
17.07.17 19:17
조회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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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검미성
연재수 :
164 회
조회수 :
1,633,373
추천수 :
72,450

  그동안 많은 소설을 읽어왔지만 죄송스럽게도 추천을 한적이 없습니다.

 이는 제 추천이 오히려 작가님들의 글에 방해 될까 무서웠던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주 결제하고 읽고를 반복하며 어느순간 장르소설을 읽는데에 매너리즘에 빠진 저에게 이 소설은 다시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주었기에 감히 못난 글솜씨를 감수하고서라도 추천글을 써야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많은 소설을 읽다보니 그때 그때 유행에 따른 비슷비슷한 흐름을 가진 소설들은 초반에는 재밌다가도 금방 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무조건적인 안티클리셰라 하여 기존의 소설들을 비난하는 소설도 잠시 신선하지만 금방 지치더군요.

 그 와중에 이 소설 ‘광란의 트롤랑’은 올해 저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동시에 주었습니다.

 내용은 간단하게 다음과 같습니다.

 주인공은 만렙이 15레벨인 RPG게임(메디아)에서 광전사 롤랑이라는 케릭터를 플레이중인 유저입니다. 광전사 케릭터는 광폭화 후에 혼자 알아서 싸우는 케릭으로 일명 라면케릭 입니다. (이 케릭을 무슨 재미로 하나 싶었지만 사실 알고보니 최고의 직업...)

 유저수가 얼마 안남은 RPG메디아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하고 업데이트때문에 모처럼 모인 메디아 유저들은 이세계로 소환이 됩니다.

 어찌보면 여기까지는 기존의 일반적인 소설들과 비슷하게 전개되지만 이 소환이후로 완전하게 다르게 전개 됩니다.

 주인공과 유저들을 이용하려는 NPC들! 그리고 이계에 와서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을 놓은 유저들! 그리고 광폭화 후 정신을 놓으면 알아서 잘 싸워주는 광전사!

 칼맛별 작가님은 소환 이후 주인공을 중심으로 매끄럽게 전개를 풀어나가고 계십니다. 이번 작품은 이제껏 쓰신 작품들에 비하여 상당히 대중적이고 시원한(?) 전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롤랑의 영웅적인 활약을 기원하며 감히 일독을 권합니다.  

 

 



Comment ' 79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0:42
    No. 21

    성공하려면 고3까지 공부만 하시면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단 1초도 안 쉬고 공부만 하면 되요.
    하지만 그러기 쉽지 않잖아요.놀고싶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님은 지금 쉽게 남을 죽여라 살인해라 왜냐하면 너한테 이득이 되니까 라고 말하시지만 그건 감정이 없는 기계에 가까워요.

    찬성: 6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5 송가락
    작성일
    17.07.18 01:13
    No. 22

    음 브러븐님글을 위에서부터 다시 읽어보세요 그럼 브러븐님이 님이 댓글단글을 왜 썼는지 아실수 있을거에요. 아무리봐도 심리묘사의 다양성이 있어야 현실성이 있다고 그 다양성들 예를 들어준건데 그 예중 하나들고 이건 있을수없다고.. ㅋㅋ 그냥 글만 읽으시면 그건 감정이 없는 기계에 가까워요. 부디 생각하며 읽으세요 ㅋㅋ 님 댓글 수준이 제가 님 글에서 치료비 주는수준이 아닌 왕이 될 기회를 주는거라고 반박하는 것보다 동떨어진 댓글인데요? ㅋㅋ

    찬성: 4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1:39
    No. 23

    송가락님 제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대응하지좀 마세요. ㅡㅡ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의 차이점을 예시로 두었는데 그것의 강약에 대해서 말하다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립니까?
    실제로 내가 할 수 있는것과 이론적으로 할 수 있는걸 좀 구분하며 사세요.
    님 지금 서울대에요? 하버드다닙니까? 판검사세요?
    아니잖아요.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걸 못했잖아요.
    아무런 반대급부적 효과 없이 그저 공부만 하는걸 못한 양반이 사람 죽이는걸 그 뒤의 큰 영광이 있으니 그것도 평범한 대학생에게 강요한다고요?

    님이나 해보세요.
    님조차 그 흔한 공부하나 제대로 못했으면서 살인을 강요한다고요?
    뭐 논리를 대셔야 제가 말씀을 제대로 드릴텐데 위의 댓글 보라는 말 외에는 본인 의견은 하나도 없고 도발하는 것 뿐이네요.
    레벨도 1레벨인거 보니 혹시 부계정입니까?

    찬성: 4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1:41
    No. 24

    댓글이 너무 붙박이님을 무시하는것 같아 고쳤습니나. 위에 보시면 혹하는 이들이 없을까요? 라고 해놨었습니다. 이 뜻은 일부는 이런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입니다.
    고3까지 공부만한 사람들이 있듯이 말입니나.
    이래도 이해가 안가시면 더이상 뭐라 답해드리기 곤란하겠네요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2:34
    No. 25

    오 많이 지우셨네요 죽기를 강요한단 장문의 글도 있었자나요 ㅋㅋ 그래도 부끄러운건 아시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1:48
    No. 26

    음 저는 강요한다고 한적이 없는데요? 고3때 공부하는게 힘들어서 전부 노나요? 어떤 사람들은 공부하고 누군 가수가 되고 누군 중간만큼만 공부하고 다양하지 않습니까? 그 점을 지적해서 다양성을 예로 들었어요 심지어 그 예에는 님 댓글과는 달리 전부 죽여라라고 하지 않고 일부는 그럴것이라 했죠. 이해를 못하시는거 보니 다른건 몰라도 님은 대학에 컴플레스 가질만한 곳 나오신듯 하네요 쩝.. 계속 논쟁하시려면 제 글들 한번은 읽어보니고 반박해주세요 이상한부분 심지어 그것도 지적한부분이 틀렸는데 쩝.. 혹시 남의계정으로 욕먹이려고 하시는건가?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1:52
    No. 27

    말하다 보니 알겠네. ㅋㅋㅋ 님 부계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1:55
    No. 28

    솔직히 까고 말해서 말로는 뭘 못해요?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난 북괴군이 오면 전부 쏴죽일거다.
    히어로물 영화봐서 내가 히어로 되면 전부 사람 죽일수 있다.
    말로는 천하장사에 천지개벽이지.
    뭘 살인을 영화로만 보니 우습게 보이지, 당장 내일부터 밥 먹듯이 사람죽여야 하는 일상이 펼쳐지는데 그게 장난으로 보여요?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1:59
    No. 29

    고3떄 공부하는걸 예로 들었더니 살인을 동급으로 취급하시려 하시네.
    님이나 이성적으로 행동해요.
    말로는 감정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옳은거 고르라고 하는 양반이 댓글은 부계달고 남 도발에 걸려들만큼 차암~ 감정적이네요.
    그래, 이성적으로 살인하라는 명령도 얼씨구나 받아들일겁니까?

    어디서 영화, 만화책 보고 좀 ... 나대지좀 마요.
    뭐 살인 밥먹듯이 하기라도 하셧나 진짜 말은 방구석여포시네
    이성적으로 살인하라는 명령 참 잘도 이성적으로 받아들이겠네 이양반아

    찬성: 1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2:03
    No. 30

    진짜 글을 이해 못하는건가요? 아니면 아집인가요? 전자면 정말 불쌍하네요. 밑에 에릭칼님이야기처럼 현실성에 대해 이야기한겁니다. 다수가 이세계에 끌려와 어밴저스수준의 힘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똑같이 수동적으로 끌려간다는게 현실성에 동떨어진단 글이죠 그런데 지금 붙박이님은 다양한 예시중하나를 붙잡고 물거품 물고 계신거에요 반박하실거면 밑에 에릭칼님처럼 해야죠 그래야 서로 이야기가 통하는데 이건 뭐 이수근 성격이야기하는데 이수근이 아니라 김수근이라고 말하는수준이니

    찬성: 4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2:04
    No. 31

    그 어벤져스 오자마자 첫날에 암살자한테 단체로 죽었습니다.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2:10
    No. 32

    그놈의 현실성 참 논점 흐리는데 왕이신데,
    님 말은 이거 아닙니까?
    단체로 왔는데 왜 사람들한테 끌려다니고 가만히 있는지 모르겠다. 나라면 내일부터 용병단 찾아가고 나라에 끌려다니지 않고 나 스스로의 삶을 주도할 거다.
    단체는 아니라도 소수는 그럴수 있을거다.

    하루만에 사람 단체로죽었는데 거기서 참 이성나옵니다.
    뭐 나라 벗어나서 현상금 걸리면 용병단에선 참 잘도 받아주겠습니다.
    그래 어찌 받아준다 칩시다.
    이게 게임 입니까? 힐러는 뭐 뒤로 빼고 탱커가 탱하고?
    뭐 암살자가 부활스킬 있는애들부터 죽이면 어쩔건데요?
    독은요? 현상금은요? 용병단 구하는 거는요?
    어디로 갈지 지리는 아나요? 물가는 아나요? 용병단일지 노예단일지, 혹은 밀고자단체일지 알아요?
    용병단? 궁전 밖으로도 못나가는데 접촉은 어떻게 하고요?

    한번 말해보세요 님이 저상황에 있을떄 용병단 접촉이나 어떻게 하는지, 하면 어떻게 협상할건지, 그리고 협상하면 나라에서 벗어나 암살자에게 쫓기는 위협에서 어떻게 그 모든걸 감수하고 받아줄지 딜을 할지 참 궁금하네요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2:28
    No. 33

    잘 보세요 행동패턴이 다양해야 현실성있단 이야기가 제 글의 주제입니다 그런데 그놈의 현실성이라니 님만 이해를 못하시는거에요 이유? 님말고 다른분들 댓글 보세요 전부 현실성관련 답변합니다. 이건 개돼지한테 설명하는 수준이라 저도 더는 못하겠네요 뒤에 보는 사람들이 동문서답하는게 누군지 알려주겠죠.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2:33
    No. 34

    분명 첫 댓글엔 용병단에 안들어갔네 뭐네 이러더니 왜 이제와 말바꾸는 솜씨 보세요.ㅋㅋㅋㅋ
    30명 인물에 사람 죽여놓고 , 나라가 통제하며 접촉조차 못하는데 다양성 요구하는게 참 웃겨요 웃겨 ㅋㅋ.
    현실성 드립치길래 반박해줬더니 다양성으로 좀 말좀 바꾸지 마요.
    말했잖아요 몇번이나 이양반아, 니가 말하는 다양성은 현실성이 우선으로 충족되어야 만족시킬수 있는 조건인데 가장 필수조건인 그걸 놓치면 어떤것도 성립이 안된다니깐요?

    님 의견이 현실성에 안맞는다니 다양성 드립. 뭐 어쩌자는겁니까?
    제 말에 답변이나 제대로 다세요 말 돌리지 말고.
    반박으로 해야지 말을 돌리고 앉아있네

    몰래 부계달고 신고때리고 반대 누르고 ㅋㅋㅋㅋ 뒤에서 협잡질은 어떻게든 다하면서 앞에서 선비짓좀 그만 하시라고요.
    부끄러운줄 알아요 이양반아 좀.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2:37
    No. 35

    참 멍청한지 아니면 어떻게든 이기려고 고집부리는 건지

    좀 말이나 해보라니깐요? 님 현실성고려 안한 다양성.
    그래, 뭐. 용병단 접촉하고 뭐 나가고 그런 사람 말입니까?
    님이 그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좀 말이라도 해보라니깐 "내 말은 다양성이다~ 현실성이다~"
    아주그냥 함축적으로 뭉그려뜨리지 말고 좀 제대로 의견좀 내요

    니가 다양성 넘치는 사람이라 칠때 어떻게 행동할꺼냐니깐요? 그 상황에서?
    선택지가 다 막혀있는 그상황에 그놈의 다양성 현실성 단어로 뭉그려뜨려서 넘어가려 하지말고 님이 말하는 그 님의 의견에 부합하는 사람.
    그사람이 님일때 님은 도대체 어떻게 행동하길 원하시길래 계속 말돌립니까>

    한번 궁금하네요 말이나 좀 해보시지 그래요?
    아니면 또 내말이해못했네~ 내 말은 다양성이네~ 이딴식으로 뭉개고 가시렵니까?

    찬성: 2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2:39
    No. 36

    음 그래서 위의 댓글을 그리 지우신건가? 제가 용병단에 안들어갔다고 징징거린 댓글썼다고 님 이름을걸고 답할수있습니까? 그리고 처음부터 현실성 이야기를 다양한패턴이 있어야 현실성이 있는거라고 주장한게 아니라고 걸 수 있습니까? 진짜 무식하네요 이 긴 댓글동안 도대체 뭘 본건지 첫댓글은 어케 다신건가요? 전 송가락 제 부케 아니라고 이름 걸겠습니다 님도 이 댓글은 지우지 마시고 걸어보세요 ㅋㅋ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2:41
    No. 37

    스샷 다 찍어놨습니다 ㅋㅋ 괜히 지우고 더 쪽팔림 당하지 마세요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2:42
    No. 38

    끝까지 제대로 답변 안다네 이사람 ㅋㅋㅋㅋㅋ
    님이 그상황에 떨어졌을시 어떻게 할지 말이라도 해보라니 다시 말돌리네요. ㅋㅋㅋㅋ
    댓글 지웠네 안지웠네~
    아니 님이 그 상황에 떨어졌을시 어떻게 할지 말이라도 해보라니간요?

    그놈의 현실성, 다 무시하고 다양성 따지는것 같은데 한번 제에에에엥발 봅시도 좀
    다양성 있게 어떻게 행동하실지 제발 제발 제발! 말이라도 해보라니 어떻게든 말꼬투리 잡지좀 말고 ㅋㅋㅋ

    찬성: 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7.07.18 02:45
    No. 39

    님 진짜 바보에요? 위에 두번째 댓글에 나라면 이랬을거라 해잖아요 패턴들중 하나로 그리고 님이 헛소리 달아둔 글이 두번째 패턴이구요 다른 사람이 다 알아듣는데 혼자 못 알아들으면 개? ㅋㅋ 일단 맹세부터 해보세요 그래야 스샷찍은 보람이 있지 심심할때 보고 비웃게

    찬성: 0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7.07.18 02:47
    No. 40

    하도이해 못하길래 직접적으로 얘기해줍니다 좀 .

    --------------------
    죽으면 실제 죽는다는게 확정된것도 아닌데 실제로 부활스킬도 있구요. 그렇게 몸 사린다는것도 이상합니다.
    -> 부활스킬이 만능이 아님. 첫 날에 부활할수 있는 횟수가 정해져 있기에 무한소환이 아님.
    또한 사람 죽는게 확정된게 아니라는 말은 죽을수도 있다는 말.
    나의 죽음을 불확실성에 맡기고 안죽을지도 몰라! 이러면서 나대는건 정말 어불성설,


    무한한성장과 권력이 코 앞에 있음에도 말이죠 이해할수없는 수동적 움직임때문에 초반이 답답해진게 있습니다.
    ->여태 쭈욱 말했음. 무한한성장, 권력 전부 몬스터, 사람 죽여야 쌓을 수 있는 경험치. 오늘 소환되서 오늘 벌써 여러명이 죽었는데 무한한성장? 먼치킨이 아님.

    설정오류는 약소국에 의해 소환되었는데 심지어 용병단들도 상당히 많고 큰 세력들인 것 같던데요 탈출해서 용병단에 속하면 나라도 만들수있을것 같네요
    ->여전히 쭉 얘기했음. 용병단도 본인이 뭘 알아야 하지 궁전 부터 나가는게 금지되어 있는데 뭘 알고 함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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