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진한 감동을 느끼면서 보는 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1인칭 시점 부터 다인칭 시점까지 빙의 되어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네요.
연예인 물은 특히 좋아해서 왠만한 작품들은 많이 봤는데
이작품은 지금 올라온 화 까지는 웃기도하고 소름도 돋는 아주 간만에
대작 스멜이 풍기는 작품을 만났습니다.
주변인물들이 착각도하고 주인공의 속마음도 보이는 것들이
아주 조화롭네요.
이 조화로움이 잘 유지 되면 상위권에서 머물겠지요.
읽을때 잡생각 들지않고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마무리하시는 회차까지 건필하시고 잘써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아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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