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는 안들어 갔지만, 진짜 베스트못지 않게 어쩔때는 베스트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다른 소설처럼 환생해서 역사를 바꾸거나 그런게 없고 오히려 약간 한맺힌것처럼 노는데
왜이렇게 재미있는지 ㅠㅠ 작가님이 조회수가 안나와서 9월
말까지만 연재한다고 하네요..
진짜 한번보면 잊을수 없는 작품입니다 .
부디 3회까지만이라도 읽으면 어느순간 나도모르게 아쉬워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ㅠㅠ
작가님 연중하지 않게 읽어서 힘을 주세요ㅠㅠ 저는 완결까지 보고 싶단말이예요ㅠㅠ 진짜 빛과소금 꿀 같은 글입니다.
부디 부디 부디 제가 끝까지 읽도록 도와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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