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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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2 우당당탕
- 15.12.21 22:5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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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꽃말순수
- 15.12.21 22:5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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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2 아즈가로
- 15.12.21 22:5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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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8 머머머머
- 15.12.21 23:2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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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의설
- 15.12.22 00:5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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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나젠타
- 15.12.22 01: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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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탐돈방화
- 15.12.22 01:5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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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꽃말순수
- 15.12.22 10:50
- No. 8
오히려 반대로 절 바라봐주지 않길 바랍니다만... 죄송! 그런데, 그 반대가 되면 가끔 관심을 받고 싶어질 때도 있지요. 관심받으려고 추천게시판을 이용한 것은 아닙니다! 쓰고보니 진짜 관심종자 같네요... 아무튼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비록 쓰고 다음날 일어나 댓글을 확인해보니 착각으로 인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추천게시판에 개제하면 일반 게시판보다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일반게시판은 잘 안보시더라고요, 그리고 제 글이 곧 삭제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무연란에서 분발하시는분들 보고 덕담으로 추천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어쨌든 집필하시는 모든 분들이 악담보다는 훈담을 들으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다는 건 마찬가지 생각인데, 제가 오해한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확실히 피해의식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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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홍순빈
- 15.12.22 03:04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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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매섭
- 15.12.22 03:50
- No. 10
긴 글을 썼지만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추천게시판을 읽는 이들에게 한소리하고자 자신이 총대를 맸다.' 이거네요. 문구의 제왕 작품은 단지 추천게시판에 글을 쓰기 위해 이름만 빌려왔을 뿐이고요. 추천게시판이기에 글이 삭제될까봐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문구의 제왕 작품을 들이밀은 건데... 아주 그냥 뻔뻔스럽습니다.
분명히 말하건데 추천게시판의 사용자들에게 일갈을 날릴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네요.
이 뻔뻔한 사람아.
당장 문구의 제왕을 쓴 작가님에게 사과부터 드리세요!
추천글을 쓰면 작가에게 알림이 뜬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 자신의 글을 읽지도 않은 놈이 다른 의도의 말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신의 글을 이용하는... 이런 글을 읽으면 마음이 어떨지 생각도 안해봤습니까! 창피한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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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75 수국과국화
- 15.12.22 10: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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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꽃말순수
- 15.12.22 10:39
- No. 12
문구의 제왕님 작품이 무연란에 투데이지수가운데 100위인 가장 마지막에 있길래, 분발하시는 작품을 읽어보신 분들이 추천을 하실 때, 사람들에게 읽고자하는 마음이 들게 추천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가분이 읽고서 글쓰고자하는 욕구가 줄어들지 않길 바라며, 또 무연란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분들도 주눅들지 않고 열심히 하셨으면하는 마음에 고른 경향도 있습니다. 솔직히 전 제 글이 삭제되거나 제 아이디가 정지당할줄 알았습니다만, 아직은 아니네요.
다른분들이 추천하실 때 무연란의 계신분들도 독려해주시고,
또 단점을 지적할 때 작가가 열의를 다해 작품을 집필하고 있다는 마음도 좀 알아주시면 어떨까요? 그럼 좋은 작품많이 읽어시기 바라요.
저도 오늘을 계기로 반성하겠습니다.
프로가 되기 전에는 작가도 글을 쓰는 데 열중하며 꿈을 꾸는 한 사람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프로가 되신분들도 반드시 욕을 들어야하는 법도 없고요. 추천글보면 추천글 같지 않더라고요. 제가 잘못생각했다면 문피아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에피소드 정도로 여겨주시면 감사하겠네요. -
- Lv.91 뉴욕하늘
- 15.12.22 05:5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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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7 꽃말순수
- 15.12.22 10:4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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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티렌
- 15.12.22 11:20
- No. 15
.....아 뭐지;;;
굉장히 불쾌한 글이네요. 이런 글 쓰려면 스스로 자유연재에 프롤로그 하나 올려두고 그 걸로 하지 그러셨어요?
문피아의 시스템에 대한 건의를 굳이 추천 게시판에 하는 것도 이유를 모르겠거니와(그게 추천에 관련된 내용이라도) 이걸로 피해를 보고 마음에 상처를 받을 문구의 제왕 작가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정말 죄송합니다만... 이걸로 끝인가요? 악어의 눈물급이네요.
그리고 댓글 내용도 '난 사과를 했다' 라는 뻔뻔함이 엿보이니. 운중지월이라는 닉네임이 아깝네요. 그냥 이런 배설급 게시물은 삭제하고 탈퇴하세요. 본인 스스로 정당하게 행동하는 것도 아닌데 자기 주장이 먹힐 거라고 생각하나요? 양심도 없는 사람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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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신오라
- 15.12.22 13:2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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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1 돌털
- 15.12.22 13:40
- No. 17
다른 사람의 글을 추천하려면, 그 글을 읽으려는 사람이, 읽은 이가 분명히 감명을 받아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만들고 싶은 심경이 들 때에 게시판을 이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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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쓴글인데 본인이 지키지도 않으면서 무슨 할말을 해야겠다고
글을 쓰시는건지 적어도 그 글을 읽어보고 추천하고 그 밑에 이런식으로
글을 적었으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는데
본인이 잘못됐다고 하는 추천글보다 더 안좋은 모습이군요.
노이즈 마케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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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청천(淸天)
- 15.12.22 16:13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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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8 마루글
- 15.12.22 18:21
- No. 19
결국 이글의 요지는 추천글 쓸 때 단점은 쓰지말고 장점만 써라 인것 같네요
그런데 문구의 제왕은 왜 끌여들인거죠??
결국 님 부터 자기가 쓴글을 따르지 않고 있네요
읽어보지도 않고 장점도 쓰지않았는데 추천은 왜한겁니까
또
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읽으면서
'와 이건 진짜 다른사람들도 읽어봤으면 좋겠다' 싶은걸 몇몇 추천글을 남겼지만
또 한편으론 내가 추천을 했지만 이런 부분에선 읽으면서 불편할수 있겠다
싶은것들은 적어주는게 오히려 추천받는사람으로서 변별력을 가지고
글을 읽어 추천받고도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 글을 골라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이글을 쓴 요지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여기에 이런글을 전혀 읽어보지않은 작가님의 글을 가지고 싸질렀다는데 엄청난 불쾌감을
일으키네요 -
- Lv.64 스또리
- 15.12.22 18:35
- No. 20
찬성: 
반대: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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