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회차 쌓인 분랑이 얼마 되지 않지만.
지금까지 써진 글을보면 일단 사이다 입니다.
멸망이 오기까지 어떻게 전개가될지 몹시 궁금합니다.
아쉬운것은 사랑하는 아내와의 관계는 아직 진행중인지
너무 변한 본인의 성향때문인지 부인과의 스토리가 없는 점 인거같아요, 멸망세상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지 못하고 타의로 죽기만을 바라며 살아온거치고 너무 쌀쌀?맞은느낌입니당.
회사생활이 아쉬울것 하나없는부분은 공감이가는부분인데 과연 멸망세상이올것을 알고있다면 회사생활을 이어갈것인지는 조금 이해가 안되지만 일단 회사에서 주인공이 시원시원하게 행동하는것과 오너집안이라는 오해를 받는것, 그걸 이용하는것 그런부분이 재미있고 조금 더 스토리가 진행됬을때 알고보니 서자! 오너 숨겨둔아들? 이런진행이될지 궁금도하고 기대도됩니다! 재미있게 보고있는 독자로써 힘이되길바라며 추천글 써봅니다 화이팅! 새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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