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하지만 흥미로운 스포츠물

독점 미식축구가 너무 쉬움

글

김군0619

미식축구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미국의 넘버원 스포츠입니다.

결승인 슈퍼볼이 열리는 날을 무려 휴일로 지정하며 슈퍼볼 광고의 단가는 세계 최고라고 하죠

우리에게 그나마 친근한건 만화 아이실드21일 것입니다. 만화의 주인공은 런닝백이지만 이 글의 주인공은 미식축구의 사령관이자 꽃 쿼터백입니다.

필드의 사령관으로서 여러가지 공격 전술을 써야 하기 때문에 이 글에서도 여러 전술이 잘 나와있어 이해를 돕습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이지만 자신의 계획대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맛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주변인들도 함께 성장하는 청춘물적인 면도 있죠

생소해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 글을 읽어보지 않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스포츠물의 신메뉴 같은 이 글 한번 찍먹이라도 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Rengoku]

작가님 작품 전부 본 사람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허어어어얼]

이런 악플러들은 차단해야지. 작가님 힘내세요. 전작 재밌게 봤습니다.

[le******..]

적당히 좀 하세요

[플라워]

정신병자 새끼내 거의

[모현메롱]

추천합니다

[맨닢]

재미있네요

[빛나는하루]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이 소설이 김군님 소설중에서 최고의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강추~~~~~

[Laymedow..]

별로

[Layme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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