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인적 1픽. 신선한 재미가 있는 작품 추천해 봅니다.

선독점 환생신의

글

미루하

나름대로 까탈스런 과금러로서 요즘 상당히 재밌게 읽고 있는 글입니다.

확실히 작가는 의료계 종사자이거나 그쪽 경력을 갖고 있는 듯해요. (꽤나 그럴듯한 설정으로 넘어가는 걸 보면 말이죠)

저는 진부한 건 금방질리는 편인데, 꽤나 신선하고 소소한 재미들이 모여 큰 재미가 되는 매력을 가진 글입니다. 문장도 잔잔하니, 좋습니다.

작가님에게 연참을 해달라고 맨날 징징거리는 중인데 투잡이신지, 아님 글쓰기가 고되신지 안해주시네요.(종종 오타도 많기도 해요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 자체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막 후리는(?) 이야기와 문장이 아니예요. 좋은 글입니다.

가서 읽어보시고 맘에 드시면 같이 징징대 보면 어떨런지요? ^^

(솔직히 조회수 터져서 작가님이 더 신나서 더 열심히 써줬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그만큼 빨리 다음편을 읽고 싶거든요...)

진짜 안질려요. 진짭니다...

(그러니까 빨리 다음편을 내놓으세요 작가양반...)

[베티버]

이거 재밌음.

[샤인네스]

추강

[페일블루]

추강

[이라마치]

추강

[한탄]

처음에 창고에서 수술할때 비위생적인상황인건 어쩔수없지만 천으로 입도 안가리고 침튀기며 떠들면서 수술하는거보고 뒤로가기누름

[그정돈가]

대략적인 시놉시스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