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작품추천은 문피아의 작품만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Comment ' 189

  • 작성자
    Lv.75 LoveAuth..
    작성일
    20.12.11 08:09
    No. 141

    정성 가득한 추천글은 일단 읽어봐야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5 LoveAuth..
    작성일
    20.12.11 08:17
    No. 142

    틀딱이라는 표현이 비하적 표현인 것은 맞는데 그걸 불편해한다고 불편러니 틀딱이니 하면서 몰아가는 건 좀 안 좋게 보이네요. 원 댓글 남기신 분께서 다소 비꼬듯이 말해서 그런 감이 있기는 하지만, 그 저의 자체는 충분히 공감할만 합니다. 올바른 언어 문화를 위해서는 비하적이고 비속적인 표현의 사용을 자제할 필요가 있죠. 인터넷에서까지 유난이라느니, 밈일 뿐이라느니 하는 말이 비속적 표현의 사용을 정당화해주지는 못하죠. 추천글 작성해주신 분께서는 일종의 위트로써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 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그런 표현의 사용 자체가 상처가 될 수 있으니까요.

    찬성: 3 | 반대: 17

  • 작성자
    Lv.75 LoveAuth..
    작성일
    20.12.11 08:33
    No. 143

    백인이 스스로 풍자하며 화이트 니거라고 불렀을 때, 그냥 웃고 넘기는 흑인도 있겠지만 불쾌하게 생각하는 흑인도 많으니까요.

    찬성: 1 | 반대: 17

  • 작성자
    Lv.39 rw*****
    작성일
    20.12.12 01:30
    No. 144

    적당히들해라 남한테 한것고 아니고 본인스스로 칭한건데 물고늘어지는 수준....참.... 부끄러운줄알아라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56 서초동
    작성일
    20.12.12 03:40
    No. 145

    큰새우 추천자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용 선생님의 대작 영웅문의 매초풍 같습니다. 정곡을 통렬하게 찍어내시는 손가락신공에 경의를 표해드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이시죠? 큰새우님 덕분에 컵라면님의 새글 정독해보겠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1 글쓴이J
    작성일
    20.12.12 04:46
    No. 146

    여론이 자학을 통한 해학적 표현인데 무슨 문제가 있는가라는 식으로 가는것 같은데, 그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동양인이 나는 노란원숭입니다. 하고 자학개그를 한다면 다른 동양인들은 나는 노란원숭이가 아니니 상관없어하고 넘어가야 할까요? 그건 다들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결국 틀딱이라는 단어의 용인이 어디까지 될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자신을 내려서 낮추는 것이냐? 아니면 특정 대상을 조롱이나 비하의 의미를 갖고있느냐의 차이겠죠. 이미 대중적으로 많이 활용되어 본연의 틀니 딱딱이라는 의미가 퇴색되고 그냥 늙은이 정도의 의미로 활용 될 수 있느냐는 겁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끼리 이러쿵저러쿵해도 인터넷에서 사용되는걸 어쩌겠습니까? 단지 여긴 글을 읽는걸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니, 다른 속어를 쓰실때도 한 번쯤 생각하시면 불편한 분들이 줄지 않을까 합니다. 굳이 이런걸로 싸워봐야 서로 피곤하잖아요.

    찬성: 2 | 반대: 21

  • 답글
    작성자
    Lv.51 김동욱ㅇㅇ
    작성일
    20.12.12 08:27
    No. 147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51 김동욱ㅇㅇ
    작성일
    20.12.12 08:30
    No. 148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45 [탈퇴계정]
    작성일
    21.01.28 14:03
    No. 149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73 n2******..
    작성일
    20.12.12 18:00
    No. 150

    개인적으로 아주 기분이 좋은 추천글 입니다. 그시절의 추억도 떠오르네요. 좌백 용대운 한상운...
    추천하신분의 말씀대로 웨스턴과 무협을 정말 잘 섞어서 읽을맛 나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읽으면서 느끼는 기쁨이 있는 소설은 오랜만이라 너무나 아껴서 읽고 싶아지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5 킁킁.
    작성일
    20.12.12 20:11
    No. 151

    당신!
    글... 써보지.. 않겠는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forever.
    작성일
    20.12.13 00:18
    No. 152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50 오미즈이터
    작성일
    20.12.13 07:02
    No. 153

    선발대입니다 재밌습니다 작품이 재밌습니다 보세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삼류하사
    작성일
    20.12.13 19:53
    No. 154

    이것이 무협인가? 희망편! 이것이 무협이다! 희망편!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1 개백수대장
    작성일
    20.12.14 14:01
    No. 155

    댓글창 꼬라지 보소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지나가는1
    작성일
    20.12.15 16:06
    No. 156

    고추가 안서니까 이상한데서 불발기하는구나 나이 앤간치 먹었으면 입다물고 씹던나이나 마저 씹어삼키길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7 f7******..
    작성일
    21.01.29 02:41
    No. 157

    이 무슨 정성스런 추천글인가요 ㅠㅠㅠ 저는 신무협 범람기부터 무협을 접했던 터라 이런 계보에 대해서는 무지했었는데 견문을 또 한번 넓혔습니다. 큰새우님 추천글 덕분에 좋은 작품 하나 제 선호작 란에 모셔올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하얀돌꽃
    작성일
    21.02.04 19:21
    No. 158

    추천글 썼으니 빨리 연재도 해주십쇼~~~~~
    연재각인데 이걸 안쓰시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k9******..
    작성일
    21.02.14 17:57
    No. 159

    한상운의 무림사계가 생각나는 소설이더라구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6 앞방꼬맹이
    작성일
    21.02.18 20:00
    No. 160

    근데 님은 글안쓰시고 뭐하십니까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