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들이 먼치킨이 많지만 이 작품은 5년동안 하급
헌터로 구르다가 죽을 위기에서 우연히 특성 사용방법
을 발견해서 성장하는 소설입니다.
장점-헌터물이지만 성장소설이라 따라가는 맛이 있습니다.
단점-사이다를 원하시면 ㅋ . 비추임. 그래도 나름 성장
해서 강해진다는 ㅋㅋ.복수도 하구요.
줄거리-하급헌터로 5년간 짐꾼역할을 하다가 팀원에게
배신당하고 팔다리 잘리고 오크들 식량창고에서 버려
집니다. “수집”이라는 특성의 사용법을 모르다가
팔다리가 잘린이후에야 괴물과 사람의 팔다리를 “수집”
해서 능력을 “수집”합니다. 키메라 처럼 교체하죠.
배신했던 팀원에게 복수하고, 팔다리를 수집하기 위해서
수집팀으로 들어가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어찌보면 인간키메라가 쥔공의 특성인데요 .나름 괜찮습
니다. 몸을 교체해서 성장하는 맛도 있고요.
그럼 한번 봐보세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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