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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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페르소나 추천합니다

작성자
Lv.2 백사장님
작성
16.03.23 13:35
조회
6,141

작품의 작가인 양검 님은 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분입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매우 크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봐왔거든요ㅎㅎ


부분부분 미숙한 부분도 보이고, 어딘가에서 조금 버릇이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걸 제쳐두고라도 지켜볼 가능성이 있는 작가입니다

떡밥도 적당히 뿌리고, 그리고 다음 화를 기대하게끔 만드는 적절한 끊기 신공까지.


작품의 분위기가 제 취향에 직격인 터라 약간 콩깍지가 씌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매우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을 선호하신다면 한번쯤은 보셔도 괜찮다고 보장합니다


연독률이 많이 안 올라서 슬퍼하신다는 모습에 모에에엣!!



Comment ' 43

  • 작성자
    Lv.25 갑갑류
    작성일
    16.03.23 13:42
    No. 1

    레벨 1계정으로 추천하시면 의심을 살 여지가 많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백사장님
    작성일
    16.03.23 13:55
    No. 2

    아... 부계정의혹인가요...
    그건 확실히 아니라고말할수 있습니다만, 믿으실지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15:46
    No. 3

    갑자기 왜 조회수가 뻥튀기됬지.. 했는데 추천글을 올려놓았군요.. 감사하기도 하면서 얼떨떨 한게.. 원하시면 백사장님이랑 지금까지 나눈 메일이나 댓글들로 교류한 사진이라도 올려드리겠습니다.

    부계정이란 의혹은 접어주세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15:46
    No. 4

    됬지 ㅡ> 됐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03.23 21:45
    No. 5

    음..글을 왠만큼 읽고 댓글도 달았으면 1레벨은 진작에 넘겼을꺼 같은디.. 시기도 시기인 만큼 기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22:00
    No. 6

    지금 집 가는 중이니, 메일이랑 교류 주고받은 거 캡쳐해서 어디에 올린 다음에 링크를 남기던 하겠습니다. 거짓 추천으로 조회수 올려봐야 뭐하겠습니까, 어차피 나중에 가면 거짓으로 조회수 올린건 패망할게 뻔한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22:18
    No. 7

    조언대로 소설 여기에 올려본다. 많은 조언 부탁한다.

    http://www.dogdrip.net/index.php?_filter=search&mid=creation&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Grace&document_srl=89544754&page=1

    첫번째 입니다. 개드립 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비평을 받기 위해 올렸던 글. 이때까지만 해도 글 실력이 안좋았네요. 지금도 안좋지만.


    간의 공명 -개드리퍼들의 도움을 받아서 단점을 수정해봤다.-

    http://www.dogdrip.net/index.php?_filter=search&mid=creation&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Grace&document_srl=89629665&page=1

    조언을 받고, 어느 정도 수정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때도 이상하군요.

    1/2간의 공명 -2번째 수정본 -

    http://www.dogdrip.net/index.php?_filter=search&mid=creation&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Grace&document_srl=89870100&page=1

    그나마 낫네요. 재미없기는 마찬가지지만.



    첫 작품, 구경하러 와줘! [비평]

    http://www.dogdrip.net/index.php?_filter=search&mid=creation&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Grace&document_srl=92096411&page=1

    댓글만 141개가 달리며 제 멘탈이 붕괴되고 실제로 질질 눈물까지 흘리던 날..
    보면 대차게 까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1차 인증은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메일 캡쳐본 가지러 갔다올게요.

    아, 그리고 저 사이트 들어가시면 지금 부계정이라고 의심을 받는 '백사장님' 이라는 아이디의 사람이 저에게 조언을 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22:21
    No. 8

    http://imgur.com/PrNFmJK

    이런 식으로, 메일을 주고받으며 교류를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22:21
    No. 9

    시스나에 님께 화나서 막 인증한 것 처럼 보일것 같아서 미리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절대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

    단지, 설마 주작 아니야? 혹은 설마.. 이놈이 추천 조작을.. 이런 의심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인증을 다 해놓은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22:30
    No. 10

    http://imgur.com/XNGqZqZ

    ps. 저 링크에서는 제 습작이었던 신디케이트 에어리어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연중 사실이 부끄러워 비공개로 돌린 작품입니다. 혹시 몰라 저에게만 보이는
    신디케이트 에어리어 사진 첨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4 낢이
    작성일
    16.03.25 10:08
    No. 11

    레벨 어디서 보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브러븐아이
    작성일
    16.03.23 14:48
    No. 12

    오 괜찮네요 개인적으로 강추는 아니지만 추천은 충분히 할 기분이드는 글이네요 다만 연재수가 적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15:46
    No. 13

    감사합니다! 선작해놓으시고, 나중에 몰아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여울가람
    작성일
    16.03.23 18:37
    No. 14

    기본적인 내용정도는 적어주시는게 보러갈 마음이 들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백사장님
    작성일
    16.03.23 18:47
    No. 15

    그런가요?
    장르는 정통 판타지에 가깝습니다
    분위기는 매우 어두움. 스포일러가 되겠지만, 통수에 통수를 맞아서 완전히 흑화해버린 주인공이 복수의 길을 걷는 내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주둥발이
    작성일
    16.03.23 22:14
    No. 16

    노잼이내요 판타지13년차 독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22:23
    No. 17

    아고, 죄송합니다.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뵙도록 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6.03.23 22:39
    No. 18

    7편정도까지 읽어봤는데 추천글이 의심스러울 정도더군요.
    몇몇 말은 맞긴한데, 떡밥 적당히? 끊기 신공? 전 잘모르겠습니다. 1차적으로 의심하게 된 원인이죠. 이건 독자의 입장이 아니라 글을 쓴 본인, 작가의 입장에서 쓴 듯한 표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글에 대한 감상을 평하자면,
    일단 쓸떼없는 묘사가 너무 많아서 가독성에 방해가 됩니다. 굳이 안 써도 될말을 써서 역효과를 일으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느냐 하며 그것도 아닙니다.
    표현하자면 무던을 처음 보던 느낌이라고 할까요. 토이카님이 무던도 처음에 쓸떼없는 묘사가 많아서 가독성에 무척 짜증났었죠. 하지만 무던은 흥미유발을 하는 내용이라도 있었습니다. 문체도 밝아서 재밌는 편이었고요.
    하지만 추천한 글은 분위기적으로나 글 전개 방식으로나 무던과는 차이가 많죠.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추천글이 올라오기엔 많이 미숙한 글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수정 보완을 거친다면 기본은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추천이 잘못되었다는 건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숙하다는 것이지, 추천글을 쓰신 분이 추천할만한 글이라 생각되면 하는 게 맞는 것이지요.
    다만, 레벨 1분이 올리셨다는 것이 미심쩍네요. 이 점만 아니었다면 제가 이렇게 글 남기는 일이 없었을 것을.
    최근에 인기를 누리던 글 하나가 증발하신 것을 알고 있으시라 생각합니다.
    자신만만하게 문피아 측에서 해명 요구해줄것이다 해놓고 증발하셨죠.
    그런 불상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ye0N
    작성일
    16.03.23 22:45
    No. 19

    이제 답글을 달 수 있겠네요. 자꾸 이 댓글이 없어지는 바람에..

    //

    추천글을 받기에 미숙한 글이라는 부분, 인정합니다.
    이제 고작 두 번째 글에 불과할 뿐이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불쾌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음, 그리고 쓸데없는 묘사가 많다는 점. 제 버릇 중 하나 인데, 아직 고쳐지지 않았나보군요. 앞으로 글을 쓸 때, 더욱 유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읽을 수 없다고 하신 부분. 엔터를 너무 치게 되면 너무 줄 수를 날로 먹는 것 같아서 일부러 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그렇게 느끼셨다니, 앞으로 더욱 유의하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음, 그래도 고치면 기본은 된다는 말씀에 한편으로는 미소가 지어지네요. 다행입니다.

    그리고, 위에도 인증을 했지만.. 레벨 1분. 닉네임이 '백사장님' 입니다. 제가 올린 링크에 들어가서 댓글을 살펴보시거나, 이미지 링크를 통해 이미지를 보신다면 날짜도 날짜고, 닉네임 또한 백사장님과 일치합니다. 절대.. 조작 아니에요. 제가 조회수 10으로 글을 마칠지언정 거짓으로 조회수 유도할 사람은 아니에요. 최근까지 고민하던 것도 '왜 조회수가 안 나올까?' 가 아니라 '왜 선작과 연독률이 안나올까' 였으니까요.

    //

    에고, 꽤 긴 댓글이 되어버렸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부분 더욱 노력하고 유의하여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5 연람
    작성일
    16.03.23 23:06
    No. 20

    양검님에 대한 글이 불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추천글의 악효과에 대해 말하는 것이지요. 이상한 건, 왜 자꾸 글쓴이분이 아니라 작가님이 댓글을 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빠뜨린 부분이 있는데, 기본이 아니라 기본 이상입니다. 심리묘사는 적당한데 상황묘사 부분에서 지나친 부분이 많았습니다.
    문장 몇 개를 뽑아본다면,
    프롤로그 부분의 '시작, 저 구름은~ 정다웠다.' 없어도 무방한 글이죠. 그냥 시적 표현으로 밖에 안 느껴집니다. 뭔 소린지도 모르겠고요. 그냥 평화롭다 한마디를 길게 늘여쓴것에 불과합니다.
    그 밑의 심리나 캐릭터의 생각을 반영한것은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다음,
    '포악함을 가두고 있던 댐에 금을 그어댔다.'
    문장 가독성에도 문제가 많고, 시적 표현입니다. 이해하려면 이해할 수도 있지만 없어도 아무 상관없는 글이죠. 가독성에 방해만 됩니다. 이런 시적 표현들이 많습니다.
    그 밑에 문장은 길더라도 '그들이 나의 연인을,~ 죽게 하였다.' 부분이 훨씬 읽기 편하죠.
    '맞다, 난 짐승이다. 귀족을 죽이고, 많은 사병을 도륙한 짐승.' 이정도까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상황 묘사만을 따지자면 괜찮은 부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거슬리는 몇 부분이 역효과를 일으키는 것이지요. 8화 생명을 위협하는 점액질과 벌레들 에서 누워서 생각하는 부분 제외하고 신체 활동을 되찾는 묘사가 지나칩니다. 짧게 표현하면, '오감이 작동하지 않았다가 시각, 청각, 순으로 점차 되찾았다.' 이 한마디하면 될 내용을 길게 불려 쓰신것 같네요. 이런 내용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적당히 쓰시면 효과적이겠지만 별 중요치도 않은 내용으로 한참을 늘여 썼다는 것이 문제겠지요. 흔히 분량늘리기라 말하는 부분입니다.
    이상은 글에 대한 감상이었고,
    변명을 하기 위한 지나친 링크, 자료 첨부가 더 의심스럽습니다.
    보통은 의심받아도 그렇게까지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마치 내가 의심받을수도 있으니 이러한 준비를 하고 있어야지. 하고 준비했다는 생각으로 더 의심이 드는군요.
    저번에 다른 추천글에 괜히 불필요한 답글 달아서 손해 볼수도 있을 거 같은 작가분께 한마디 남긴적 있습니다.
    때로는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넘어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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