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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독특한 맛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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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추강하고 싶은데 추천버튼이 어디지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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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벽이 너무 높은 작품. 참다 참다 참지 못해 접은 작품. 딱 10편만 읽어보면 답이 나옴. 절대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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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진입장벽이 높아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소설이지요...
저같은경우에는 즐겨보는작품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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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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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재미가 폭발할 때가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 같아요. 요즘 정말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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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독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작가의 글맛은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가 됩니다. 글의 전개가 좀 어색한 감이 없지 않으나 작가의 열정과 목적에 따른 글속을 드러다 보면 이해못할 바 아닙니다. 결론으로 한편에 100원의 가치는 차고도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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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유독 추천글 올라오면 안티글들이 많이 달라붙는듯

개인적으로 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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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입장볃 높다해서 겁먹었는데 그정돈 아니었고 이제 맬 새로 올라오는 글을 기다리는 노예가 되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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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역의 쿵푸 본문주소랑 연동이 안되서 표지랑 추천수가 제대로 안나오는거 같아요. 수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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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20회정도읽기 쉽지않죠. 좀 참고 읽다보면 성역의 쿵후의 진가가 보이기 시작함. 내 맘속엔 현 문피아 장르소설중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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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해서 보고난후 몇번씩 읽는 글은 성역의 쿵푸가 처음인듯 저도 추천합니다 대신 맨 앞부분은 손이 안가서 중간부터 다시 본다는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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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설연휴때 다시 정주행을 했는데요~~~
매회 감탄 하면서 봤네요~~역시 최고라는 생각!!! ㅎ 지금은 매일매일 연재시간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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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보려고 준비중 책으로 출간 안하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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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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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무려 143회라는 엄청난 분량이 무료 연재된 소설이죠.
처음에 읽으면서 좀 문체가 불친절하고 읽기가 힘든 글이었지만,
읽다 보니 어느새 빠져 있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80 회 정도 읽었을 때, 이 글이 왜 유료 연재가 안되지???!!!
라고 의아해 있었던 적도 있네요.

재밌습니다!!!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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