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시작 하니 시원시원한 이야기 전개에 읽기 참 편한 글입니다
반지형의 단말을 얻어서 유료무공상점을 얻은 주인공의
용병생활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별하게 시스템도 없고 무공을 얻었다고 사족으로 귀에 피나게 설정질도 안하고 시원하게 이야기를 써내려 가는 필력도 맘에 들고요
정의 롭지는 않지만 정당한 하지만 태세전환도 빠른 잔머리형 주인공의 성격도 마음애 들고요
돈만 있으면 쎄지는 주인공에 약간의 파워 인플레를 걱정했는대
주인공의 페널티는 1을 배우면 0.8 정도를 배우는 재능의 범재라는 페널티라 적정선까지는 조금 빠르게 키워줘도 어느 선에 가면 조금은 더딤이 예상하게 하지만 지금까지의 전개를 보면 자까님이 잘 컨트롤 하리라 생각합니다
깊게 생각 안하고 편하게 읽을꺼 찾으시는 분들께 참 좋은 선택지가 될꺼라 생각해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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