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거리
야구 게임의 벨런싱 담당 직원이었던 주인공이 고교시절로 회귀하면서 본격적으로 야구를 시작하는 이야기.
2. 추천이유
- 과장된 표현이나 급격한 스토리 진행이 없음
- 재미있으나 선작이 2000 미만이라 연중이 걱정이 됨
- 현재 50편 이상 연재중이므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양
3. 기타
이 소설은 야구 소설 중에서는 담백한 묘사와 소설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편안하게 보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게임사를 다니면서 처음 야구를 배우는 과정에서 회귀를 하기까지의 내용은 흥미가 조금 떨어졌기에 저는 그 부분은 빠르게 스킵했습니다.(지극히 개인 취향적인 부분입니다.)
어쨌든 이 소설이 선작 2000 미만으로 끝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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